http://bonacom.or.kr/xe/files/attach/images/162551/b643c655310c8caf02909277b3d24e77.jpg
중보기도
2003.12.17 10:58

몇 가지 기도 제목

조회 수 4201 추천 수 114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저부터 몇 가지 기도 제목을 올려 놓겠습니다.

- 노 재복. 이성경 선교사님의 최근 e-mail을 보고:
       너무 추워서 아파트로 이사한고로 재정이 더 많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필요를 공급하는 통로가 더 넓어지기를,
        대부분 이민자들이 한국과는 다소 다르게 부부가 같이 벌지 않으면 생활을
      유지하기 어렵습니다.  아무쪼록 자비량하며 사도의 직분을 잘 섬길 수 있도록
- 성탄 축하 잔치와 관련하여:
       먼저 우리 모두 하나님의 크신 사랑에 압도되기를
        마을 분들이 잔치에 참석하여 '하나님이 살아계시고 주님되심'을 느낄 수 있
          도록
- 제 환자중 박 경태-2세, 김선정-16개월:
       폐의 상태가 매우 좋지 않고 만성의 경과를 가지고 있는데 잘 회복되도록
- 제 친구 중 송 현진의 가정에:
       부부가 산부인과 의사로 남편이 신앙이 없으며 자라온 배경이 달라 이해와 대
       화와 화목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친구가 하나님의 긍휼과 사랑과 은혜를 덧
        입어 오래 참고 사랑으로 남편을 품을 수 있기를
- 저의 진로:
       (요10:17,18) 다시 목숨을 얻기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 내가 스스로 버리
          노라   의 말씀에 압도되어 새롭게 작정하고 나아가는 길에 지혜와 도움의
             손길이...
- 목사님 ;
        열심이 특심이지만 부담을 위장 계통으로 받습니다.  내어 밷지 않지요.
        하여 스트레스가  머물지 않고 잘 빠져나가도록,
         그리고 하나님을 앞서가지 않도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0 멕시코 박성근 선교사님의 기도편지 2003.09.28 5933
19 사랑의 나눔 있는곳에.. 황디모데 2003.05.29 6135
18 박한상 선교사의 4월편지 무익한 종 2003.05.07 5295
17 마르다의 기도편지 무익한 종 2003.05.07 4883
16 멕시코 박성근 선교사님 무익한 종 2003.05.07 5050
15 내가 생각하는 4가지 선교 무익한 종 2003.05.07 4600
14 다대교회 및 한울타리공동체 이야기 무익한 종 2003.05.07 5586
13 배민수 목사의 생애와 농촌선교 무익한 종 2003.05.07 9034
12 해방후 예장(통합)의 농어촌선교사 무익한 종 2003.05.07 5107
11 일제하 한국 교회의 농촌선교 무익한 종 2003.05.07 4582
10 농촌 단기선교에 대한 자료들 무익한 종 2003.05.07 4675
9 보은군 산외면 각 마을의 개괄적인 정보 무익한 종 2003.05.07 5633
8 농촌지역 선교를 위한 7단계 전략 무익한 종 2003.05.07 4546
7 공동체를 통한 농촌 선교를 모색한다.(목회와신학에 올렸던 글) 무익한 종 2003.05.07 4482
6 선교의 성경적 근거 무익한 종 2003.05.07 5652
5 신약에 나타난 선교 무익한 종 2003.05.07 5232
4 중국 조선족 선교의 바른 방향 무익한 종 2003.05.07 4714
3 주님! 가난한 마음 2003.05.04 5077
2 콜롬비아... 그들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김민희 2003.05.04 5963
1 백남선, 강혜영 선교사님의 기도제목 2003.05.04 6208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Next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