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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보기도

2004.02.24 21:33

긴급기도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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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희 2004.01.06 15:17
    기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육신이 연약한 분들이 많이 계시네요.
    기도하겠습니다.
    저도 위장과 허리가 아직도 많이 아픈데 육신의 괴로움도 견디기 어려울때가 많은것 같습니다.
    공감이 갑니다.
    특별히 아프신분들 위해 더 기도하겠습니다.
    샬롬`
  • ?
    정 미진 2004.01.07 10:31
    모란 집사님이 아니고 시은 자매네요.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너희의 모임과 기도를 기뻐한다'고 지난 예배 때 말슴하셨어요.
    주의 마음을 시원케하는 모임인 것을 믿으며....
  • ?
    남은주 2004.01.08 18:19
    저희 가정을 기억하고 기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도의 도움이 절실했는데.....

    보나콤 가족들 모두 많이 그립습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은혜가 넘치시길 저도 기도 드리겠습니다.
  • ?
    이은경 2004.01.08 22:38
    은주씨 이글로 나마 소식을 전할수 있어 무척 고맙고 감사하네요. 저희 공동체가 어려울때 함께했던 가정이기에 이번 성탄절과 송년 예배때 많이 생각나고 보고 싶었답니다. 요즘 자매들이 열심히 기도모임을 갖고 있습니다 그때마다 기도하며 중보하고 있습니다 힘내시고 시간 되면 한번 볼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사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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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미진 2003.12.26 11:07
    연욱 자매님

    저의 권면인데도 이처럼 즉각적으로 순종하시니 과연 하나님이 쓰시기에 흐뭇한 하나님의 딸임을 깨닫습니다.
  • ?
    김경희 2003.12.29 16:35
    예수 공동체 위해 기도를 더 구체적으로 하겠습니다.
    저는 내일 아침 8시에 유학비자 인터뷰를 받습니다.
    강하고 담대히 저의 비젼과 꿈을 이야기 하고
    성령님께서 순간 마다 지혜주셔서 제 입술에 할말을 주시고 인터뷰하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셔서 비자가 나올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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