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선생님이 섬기는 차오통에서 올해 3명이 새로운 길을 갑니다.
소방은 신학을,리창은 전기기술대학을,덕화는 사범대 영어교육을.
그분의 은혜로 소신을 가지고 들어간 곳입니다.
그분 안에서 새로운 환경을 잘 적응해 갈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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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진 목사님 가정 소식 입니다. 기도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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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농장에서 모든 분들을 기억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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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가지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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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진행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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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부부를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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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8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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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관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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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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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길을 가는 아이들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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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전도 방언종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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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추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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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의 인도하심을 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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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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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비와 좁은 흙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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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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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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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길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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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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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지역 양계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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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을 앞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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