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onacom.or.kr/xe/files/attach/images/162551/b643c655310c8caf02909277b3d24e77.jpg
중보기도
2012.12.13 20:53

현재 진행형

조회 수 419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주여 늘 이들속에 저가 머물게 하소서.

 

두가지 기do 제목을 올립니다.

 

하나는 오랜가뭄인데 유독 올해는 더욱 심합니다.

15미터 깊이의 관정이 말라 버려 샤워하는 세면장에 물이 안나옵니다.

윗지역에 아주 큰 호수가 있는데 거기에서 6개월 이전 부터 물을 내려 보내지 않아

여러 마을들이 물로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설산이 있어 물이 풍부하기로 유명한데 몇년째 계속 가뭄입니다.

 

비자는 보통때보다 하루 더 걸렸지만 잘 받았습니다.

동안 두손모아 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이곳에 사는 한친구가(기독교인이 아님) 기뻐하며 자기가 신문에서

읽었는데 앞으로 기독교를 긍정적이고 보호한다고 전해 주었습니다.

자기 일도 아닌데 즐거워 하니 저 역시 즐겁습니다.

앞으로 어떤 방향이든 변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지난 ㅈㅂ에서는 북경 ㅅ교회,상해 ㅇ교회등 ㅈㅂ에 허가는 받되 양회에 가입하지 않는

형태의 교회가 많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참고로 중국교회는 중국이 사회주의 국가가 되면서 설립된 삼자교회와

이전 부터 있어 왔던 가정교회로 나뉘는데  공식적인 종교할동허가와

양회에 가입한 교회를 삼자교회로,정부가 알고는 있되 비공식 허가와 양회에

가입하지 않는 교회를 가정교회라 하며 지하교회는 그들 자체적으로 5개항목을 정해 그것을

지키지 않으면 지하교회로 인정하지 않으면서 가정교회와 조금 거리를 두고 있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형태로써 현재 지금 가장 많은 어려움과 고난중에 있는

종교할동 허가는 받되 양회에 가입하지 않는 교회입니다.

대다수 지도자들은 해외에서 신학공부를 했고 성도는 지식층으로 이루어져 있는 교회입니다.

이새로운 형태의 교회가  안정적으로 자리잡아가기를 기do 부탁드립니다.

새로운 바람이 불어 오기를 두손 모아 주십시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80 산외면 대원리 영적지도 file 보나콤 2003.10.07 4471
179 [re] 산외면 대원리 영적지도 정 미진 2003.10.08 4592
178 민들레 공동체 파견 선교사 김 기대님의 기도 제목 정 미진 2003.10.08 4585
177 새벽이슬 이은창 간사님의 기도편지 무익한 종 2003.11.07 4824
176 몇 가지 기도 제목 정미진 2003.12.17 4201
175 성탄이브 디모데 2003.12.24 4231
174 자매들의 화요중보기도 2 이연욱 2003.12.25 4463
173 자매들 중보기도 제목(1월 5일) 4 이시은 2004.01.06 4417
172 방문하신분들 기도제목(1/6-1/8 방문객) 이연욱 2004.01.07 4272
171 1월6일-8일 방문자 기도제목 이연욱 2004.01.11 4338
170 자매들의 중보기도 제목(1월 13일) 이시은 2004.01.14 4313
169 자매들의 중보기도 제목(1월 27일) 이시은 2004.01.30 4318
168 긴급기도제목 이시은 2004.02.24 4414
167 선교편지 [20040224] file 고석만&백경아 2004.02.25 4470
166 자매들의 화요중보 기도 이은경 2004.03.03 4195
165 같이 기도해 주세요^^ 5 손유다 2004.03.08 4638
164 선교사님들 보셔요. 1 정 미진 2004.03.26 4529
163 직장문제 그레이스 전 2004.04.14 4308
162 중보 기도 제목을 대략 정리 했습니다. 4 정미진 2004.04.27 4652
161 화요중보기도 이연욱 2004.05.06 4311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Next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