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절 기간이 거의 끝날 갈 즈음 동생집에 잠시 들렀습니다.
동생 와이프가 식사를 하면서 긴 한숨을 내 쉬며
1년 8개월 동안 정말 열심히 기도 했는데 아이가 들어 서지 않았다고 이야기합니다.
이부족한 사람이 무슨 말을 어떻게 할줄 몰라 그저 바라만 보았습니다.
사랑하는 동생가정에 믿음이 충만하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산에서 열심히 살아가는 이들에게 하나님의 위로하심이 가득하기를 기도 부탁드립니다.
춘절 기간이 거의 끝날 갈 즈음 동생집에 잠시 들렀습니다.
동생 와이프가 식사를 하면서 긴 한숨을 내 쉬며
1년 8개월 동안 정말 열심히 기도 했는데 아이가 들어 서지 않았다고 이야기합니다.
이부족한 사람이 무슨 말을 어떻게 할줄 몰라 그저 바라만 보았습니다.
사랑하는 동생가정에 믿음이 충만하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산에서 열심히 살아가는 이들에게 하나님의 위로하심이 가득하기를 기도 부탁드립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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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 | * 이런 기도라면 들어주마 * | 보나콤 | 2005.08.20 | 4142 |
179 | 아프간 출정 후- 장재영 | 정미진 | 2006.08.30 | 4149 |
178 | 이집트를 중보" | 양동현 | 2004.08.01 | 4159 |
177 | 또 금식 | 정미진 | 2006.09.22 | 4160 |
176 | 섬김 | 디모데 | 2005.03.11 | 4164 |
175 | 기도편지 - 김바나바 | 보나콤 | 2005.09.22 | 4164 |
174 | 백남선 선교사-선교에 대한 글 퍼옴 | 정미진 | 2005.10.21 | 4165 |
173 | 추행란 선교사 소식 | 보나콤 | 2004.12.01 | 4168 |
172 | 외국인재소자사역 | 디모데 | 2005.11.21 | 4175 |
171 | 이탈리아 국가개요 | 보나콤 | 2004.07.30 | 4180 |
170 | [JMF] 함께 기도해주세요 | 이사라 | 2005.06.30 | 4185 |
169 | 이스라엥땅밟기 중보해 주세요. | 윤지현 | 2004.08.06 | 4193 |
168 | 자매들의 화요중보 기도 | 이은경 | 2004.03.03 | 4195 |
167 | 현재 진행형 | 제이콥 | 2012.12.13 | 4195 |
166 | 몇 가지 기도 제목 | 정미진 | 2003.12.17 | 4201 |
165 | 요르단에서 | 무익한 종 | 2006.02.04 | 4206 |
164 | 선교의 관문 - 선전 | 무익한 종 | 2004.08.14 | 4228 |
163 | 성탄이브 | 디모데 | 2003.12.24 | 4231 |
162 | 추행란 사모님 소식 | 보나콤 | 2004.11.25 | 4232 |
161 | 영국 더 타임스 보도, '유령 수감자' 3400명 달해 | 종 | 2004.09.12 | 4235 |
그분의 은혜로 입양을 하게되었습니다.
동생말로는 두손을 정말 열심히 모았다고 하네요. 기도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