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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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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미진 2005.10.29 08:49
    이 현용 선교사님
    보내주신 글 잘 읽었습니다. 계속해서 자세하고 솔직한 얘기들을 보내주세요. 기도 가운데 뒤에서 강하게 밀어드리겠습니다.

    잘 아시는 백남선 선생님이 그 곳에 간 초기에 이런 글을 보냈었습니다. 그가 기도하던 중에 하나님께서 그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합니다.
    ' 나는 네가 이런 곳- 불편하고 낯설고 지저분하고 ....- 에서 사는 것으로 인해 고맙다'
    하나님께서 아마 목사님에게도 동일한 마음을 품고계시리라고 느낍니다. 선교지라는 강한 사명감도 중요하겠지만 편안하게 사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무엇인가를 이뤄왔고 해왔고, 그러므로 지금도 하지 않으면 좀 밀리는 불안감이 오히려 하나님을 앞서가게 만드는 요인이 되기도 하다는 것을 저 보다도 더 잘 아시리라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에게도 좀 더 느슨하게 부모와 함께 그 곳을 즐길 수 있는 여유를 가지도록 시간을 요리하는게 어떨까하고 주제넘게 생각해 봅니다.

    그럼 내내 건강하시고...
    감사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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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01 19:14

런던 기도 제목

조회 수 4249 추천 수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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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익한 종 2005.08.03 21:36
    함께 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두 분의 사역 위에 주께서 기름부으시고 돕는 손길들을 더하시길, 두 분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와 생명이 흘러가길 날마다 기도합니다. 승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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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성근 2005.08.04 18:39
    고백 집사님! 화이팅


2005.07.23 10:55

이현용선교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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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18 22:23

북한기도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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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16 00:21

런던 기도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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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익한 종 2005.06.16 10:59
    집사님, 우리를 부르시고 주의 나라를 위해 땀흘리게 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여기서나 거기서나 동일하신 성령님의 역사하심을 통해 생명이 소생케 되는 거룩한 하나님 나라의 일들을 날마다 경험하며 살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한번 가서 집회를 한다 한다 하면서도 제대로 약속을 지키지 못해 죄송합니다. 두 자녀 위에, 귀하신 두 분 위에 섬기시는 모든 사역들 위에 주님의 은총과 평강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평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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