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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보기도
2005.04.03 10:38

2005년 3월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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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보기도 ; 요일별 기도
   월-전위권, 화-강동진, 수-김용수, 목-조성근, 금-황영근, 토-양동현 가정의 올해
     요절  말씀을 중심으로 지체들을 위한 중보
   월- 중국과 조선족, 화-중앙 아시아와 이스라엘, 수-북한과 미국, 목- 남미와 아프리
     카,  금-인도와 불교권, 동남아시아, 일본, 토-한국과 유럽 으로 나누어 각 나라와
     연결된   선교사님을 위한 중보
   대원리 마을은 여리고- 거라사- 사마리아 지역을 각각 월,화,수요일에 나누어 각 마
      을분들의 이름을 들어 기도
   공동체의 기업과 현황( 땅, 수도원, 형제 연합과 합력의 역사)을 나머지 요일에 기
       도
  손님 및 후원자들 중에 이 달엔 이 민규, 최승호, 권득한 집사님, 홍경아 자매를 중
      보
: 믿음 안에서 건축하고 소망과 사랑 안에서 자기를 지키는 영적 역동력을 얻었고, 정직의 성품과 내면 그리고 하나님과 지체들 사이에서 정직할 것에 대해 그리고 거짓된 것을 타파하고 속임의 영을 대적하였음.
작은 모임이지만 크게 채우실 것과 더 큰 일을 맡기실 것을 말씀하심.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을 덧입고 그 분이 계신 곳에 함께 있고 그 분이 흘리시는 눈물을 따라 고통과 고난에 동참하며 중보기도 시간을 갖기를 결단함.
손님들에 대해 정성스런 대접과 함께 영혼의 필요를 채우고 짐을 나누기를 소원함.
수도원의 문제와 관련하여 문제 앞에 있지 않고 우리에게 향하신 하나님의 뜻과 경
   륜 을 좇아 기도하며 음성에 귀 기울이고자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