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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보기도
2017.03.18 21:36

바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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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즉 바람이 불어 하늘이 말끔하게 되었을 때

그 밝은 빛을 아무도 볼 수 없느리라

20160508_120556.jpg


요즈음 깊이 묵상하는 말씀중의 하나입니다.

성령님의 강력한 부담감으로 내이웃을 내몸과 같이 사랑 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