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 자매님들을 만난것 만큼이나 반가운마음입니다
여기에 글을 올려도 되는건지 ....
엇그재 떠나온것같은데 많은 시간이 지나갔네요
이제 조금씩 자리를 잡는다고 해야되나...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지만 주님의 은혜로 조금씩 조심스럽게
나아가고 있습니다 컴퓨터를 오늘에서야 장만했습니다
얼마나 감사한지 이렇게 다시시작하게 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중국교회에서 예배를 드리는데 말을 못알아들으니 그냥혼자 성경만읽다가
돌아오는 갈급하고 아쉬운마음을 아셨는지 이렇게 해결해주시네요
식구들소식을 알수있어서 더욱감사하고요
멀리 떨어져있지만 기도로 교통함을 체험할수있기를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