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onacom.or.kr/xe/files/attach/images/162551/b643c655310c8caf02909277b3d24e77.jpg
중보기도
2013.02.27 22:35

1년 8개월

조회 수 4004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춘절 기간이 거의 끝날 갈 즈음 동생집에 잠시 들렀습니다.

 

동생 와이프가 식사를 하면서 긴 한숨을 내 쉬며

1년 8개월 동안 정말 열심히 기도 했는데 아이가 들어 서지 않았다고 이야기합니다.

이부족한 사람이 무슨 말을 어떻게 할줄 몰라 그저 바라만 보았습니다.DSC_1897.JPG

사랑하는 동생가정에 믿음이 충만하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산에서 열심히 살아가는 이들에게 하나님의 위로하심이 가득하기를 기도 부탁드립니다.


  1. No Image 07Jun
    by 제이콥
    2016/06/07 by 제이콥
    Views 197 

    평안으로

  2. 여름비와 좁은 흙길

  3. No Image 29Jun
    by 제이콥
    2016/06/29 by 제이콥
    Views 259 

    바람이 붑니다

  4. 바램

  5. 산길 안전

  6. 비가 옵니다.

  7. 그분의 인도하심을 구하며

  8. No Image 17Jul
    by 제이콥
    2015/07/17 by 제이콥
    Views 408 

    미전도 방언종족

  9. 핑추쓰리

  10. 보*지역 양계장터

  11. 시험을 앞두고

  12. 새로운 길을 가는 아이들을 위해

  13. 상관형제

  14. 할머니

  15. 1년 8개월

  16. No Image 03Nov
    by 정 미진
    2005/11/03 by 정 미진
    Views 4069 

    선교 편지

  17. No Image 09Mar
    by 디모데
    2005/03/09 by 디모데
    Views 4121 

    진짜그리스도인

  18. No Image 30Jul
    by 보나콤
    2004/07/30 by 보나콤
    Views 4128 

    스리랑카 소식

  19. No Image 14Oct
    by 보나콤
    2005/10/14 by 보나콤
    Views 4138 

    “식사를 하루 세 끼나 해요?”

  20. 원장님부부를 위해서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Next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