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onacom.or.kr/xe/files/attach/images/162551/b643c655310c8caf02909277b3d24e77.jpg
중보기도
2004.12.09 10:28

조회 수 4364 추천 수 34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삶이 기도요 기도가 삶이다."

제 책상앞에 붙어있는 글귀입니다.

아무생각없이 멍하니 그 글귀에 시선을 집중하고 내삶을 바라봅니다.

올해초 아내가 붓 글씨로 써서 액자를 만들어 제 책상앞에 걸어높은 것이 올 한해 내삶에 목표가 되었답니다.

에수원 생활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단어가 " 노동이기도요 기도가노동이다".
였는데 그것을 삶이라는 단어로 바꾸어 아내가 써 주었답니다..

솔직히 아직도 그 글귀가 저에게는 어렵게 느껴집니다.
하지만 그것이 주님이 기뼈 하시는 삶이라는 것은 이제야 조금 알것 같군요.

" 삶이 기도요 기도가 삶이다."
내년에도 이 글귀가 제 책상앞에서 저와 함께 할 것입니다.
그리고 제 삶도 그 것을 목표로 살아 갈 것이구요.

좋은하루되세요.  
* 보나콤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5-05-29 19:35)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0 GAM의 대표 김마리 간사의 글 퍼옴 정미진 2006.08.06 11062
139 선교서신 2 고석만,백경아 2006.05.17 4267
138 민들레 공동체의 캄보디아 수로 공사 무익한 종 2006.05.14 4452
137 회개없이 부흥없다! 신사참배의 죄 회개하자! GAM 2006.04.24 5205
136 네팔땅을 위해 디모데 2006.04.11 4579
135 강문소식입니다. 여진이네 2006.03.29 4290
134 선교 센터 건축을 위한 3주간 아침 금식 기도 정미진 2006.03.27 4954
133 런던 기도 편지 백경아 2006.03.14 4274
132 요르단에서 무익한 종 2006.02.04 4206
131 이라크를 향하여 이라크사랑 2006.02.01 4248
130 이현용 목사님 서신 5 2006.01.13 31559
129 박성근 선교사님 편지 2006.01.13 4541
128 몽골 강한대/김은정입니다. file 강한대 2005.12.29 4649
127 네팔 조이하우스 디모데 2005.12.09 4834
126 마르다와 알버트 이야기 무익한 종 2005.12.03 4318
125 이현용 목사님의 11월 편지 2005.12.01 5431
124 정대서 집사님 어머님 영혼구원 김용수 2005.11.28 4426
123 외국인재소자사역 디모데 2005.11.21 4175
122 구원과 질병치유 곽지인 2005.11.08 4247
121 선교 편지 정 미진 2005.11.03 4069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Next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