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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보기도
2003.12.17 10:58

몇 가지 기도 제목

조회 수 4201 추천 수 11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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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부터 몇 가지 기도 제목을 올려 놓겠습니다.

- 노 재복. 이성경 선교사님의 최근 e-mail을 보고:
       너무 추워서 아파트로 이사한고로 재정이 더 많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필요를 공급하는 통로가 더 넓어지기를,
        대부분 이민자들이 한국과는 다소 다르게 부부가 같이 벌지 않으면 생활을
      유지하기 어렵습니다.  아무쪼록 자비량하며 사도의 직분을 잘 섬길 수 있도록
- 성탄 축하 잔치와 관련하여:
       먼저 우리 모두 하나님의 크신 사랑에 압도되기를
        마을 분들이 잔치에 참석하여 '하나님이 살아계시고 주님되심'을 느낄 수 있
          도록
- 제 환자중 박 경태-2세, 김선정-16개월:
       폐의 상태가 매우 좋지 않고 만성의 경과를 가지고 있는데 잘 회복되도록
- 제 친구 중 송 현진의 가정에:
       부부가 산부인과 의사로 남편이 신앙이 없으며 자라온 배경이 달라 이해와 대
       화와 화목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친구가 하나님의 긍휼과 사랑과 은혜를 덧
        입어 오래 참고 사랑으로 남편을 품을 수 있기를
- 저의 진로:
       (요10:17,18) 다시 목숨을 얻기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 내가 스스로 버리
          노라   의 말씀에 압도되어 새롭게 작정하고 나아가는 길에 지혜와 도움의
             손길이...
- 목사님 ;
        열심이 특심이지만 부담을 위장 계통으로 받습니다.  내어 밷지 않지요.
        하여 스트레스가  머물지 않고 잘 빠져나가도록,
         그리고 하나님을 앞서가지 않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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