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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내지선교

04

2003-May

자세

작성자: 종 IP ADRESS: *.231.9.239 조회 수: 2141

기본자세
1)복음의 빚진 자로서, 하나님의 일군으로서의 자세를 잃지 않는다.
2)주민, 어린이들에 대한 신뢰를 체득한다.
3)향토, 조국에 대한 애정을 가지고
4)봉사활동의 의의와 방향에 대한 확신을 가지며
5)개인주의적 성향을 극복한다.

대화에 임하는 자세
1)한 영혼에 대한 사랑
2)겸손히 배우는 자세로 듣고 그들의 삶을 이해한다.
3)솔직하고 자연스러운 태도로 자신감을 잃지 않는다.
4)자연스러운 언어를 사용하고 어설프게 사투리를 흉내내지 않는다.
5)행정적 용어, 외국어, 외래어, 은어 등의 사용을 삼간다.
6)언행일치를 보이도록 노력하며, 변명과 핑계를 대지 않는다.
7)항상 예의 바른 태도
8)일상적인 화제를 논해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시작(날씨, 직업, 농사지식 등)
9)구체적인 현실에서 출발하여 차츰 구원에 이르는 주제로 옮아간다.
10)그들의 마음에 결단을 갖도록
11)메모지를 가지고 받아쓰지 않는다.
12)이 모든 것에 주님의 인도를 구한다.

일상생활자세
1)복장 : 간편하고 세탁이 편리한 옷
        머리도 단정하게
        화려하고 노출이 심한 옷을 삼간다.
        신발은 고무신이나 운동화 등 간편한 것으로
        모자는 밀짚모자도 좋다.
2)식사 : 쌀을 소중히 생각하고 밥은 버리지 않도록 적량을 마련하고 남기지 않는다.
        마을 사람이 가져오는 음식이 있으면 감사히 받는다.
        혼식(보리, 콩 등)
3)일상생활태도 : 인사는 남녀노소 불문하고 먼저 한다.
        항상 겸손하고 친절하게
        다닐 때 껌, 군것질은 삼가고 침을 함부로 뱉지 않는다.
        남녀관계를 주의한다.
        주민들 앞에서 귀엣말을 하지 않는다.
        농민들과 어울릴 땐 그들의 방식을 따른다.
        전도자들끼리 불화를 보이지 않는다.
        시간이 나는대로 주민들과 어린이들과 형제자매들과의 대화를 한다.
        이 모든 생활에 나는 '그리스도의 편지'된 것을 기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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