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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나콤 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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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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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은혜중에 기도원 잘 다녀왔습니다.모두들 감사합니다. 09.03.05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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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렌 : 리장에 잘 도착하였습니다. 성렬아 나는 너를 기대한다. 09.03.05 수정 삭제
296
이등병 : 보나콤 소개 동영상 보니깐 하루빨리 공동체에 가고 싶어요 ㅠ.ㅠ 09.03.01 수정 삭제
295
: 인도 선교대회 잘 마치고 어제 밤 10시넘어서 집에 도착했어요 09.02.28 수정 삭제
294
: 날이 많이 흐립니다. 봄이 멀리서 오고 있나 봅니다 09.02.22 수정 삭제
293
이등병 : 애들아 편지 인사가 늦었다 ^^ 애들꺼는 전에 봤구 유은이 희원이꺼는 어제야 와서 답장 가정 게시판에 할테니깐 봐라 ^^ 09.02.21 수정 삭제
292
이등병 : 자대에 온지 벌써 35일이나 됬네요 ^^ 09.02.21 수정 삭제
291
bona : 대원리는 눈이 왔습니다. 0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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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종 : 사랑이 생일 챙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진도, 케익도 너무 고마워요 09.02.16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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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a : 북경! 화이팅!! 09.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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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a : 성근 돌아오는 그날까지 몸조심 하고 ... 할렐루야! 09.02.16
287
bona : 사진 참 잘 찍었어요! 09.02.16
286
bona : 시은 자매님 사진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09.02.16
285
조성근 : 다들 건강하지요?드디어 돌아오는 금요일이면 그리운 가족과 지체 그리고 고국으로 갑니다. 09.02.15 수정 삭제
284
: 성근아 마지막 한 주간 훈련 잘 받고 오너라 기도한다. 09.02.15 수정 삭제
283
정직한 : 이번2월부터 양계장을 지으려고 합니다. 그동안의 배움을 실천하려고 하는데 많은 지혜와 용기가 필요할 것입니다...혼자하는 것이 아니기에....북경에서 09.02.13 수정 삭제
282
: 잘 다녀왔습니다. 기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09.02.12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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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병석 : 2박3일(2/5-2/7)동안 체험 방문을 마치고 공동체 여러분들 덕분에 잘 도착 했습니다. 그곳 에서의 생활과 여러 권면의 말씀을 통해 잠깐이나마 09.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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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래 : 안녕하세요 오늘 예수 마을에 다녀온 사람입니다.목사님의 권유로 가게 됬지만 너무나 잘 다녀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젊으신 나이 이신데 이루어 놓으신것을 보니 정말 감동을 받았습니다 .너무 다정하시고 자상하신 모습이 예수님을 보는듯한 그런 감동을 받았습니다. 정말 감사함니다.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어서 회원 가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항상 은혜가 넘치는 동산 하나님에 사랑이 넘치는 마을이 되시길 바람니다 .감사함니다. 09.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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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병석 : 2박3일(2/5-2/7)동안 체험 방문을 마치고 공동체 여러분들 덕분에 잘 도착 했습니다 09.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