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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나콤 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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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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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위권,모다란,전형욱,전형주 : 사랑하는 예수마을 가족들, 새해 축복 가득 은혜 충만 하세요 ^^ 09.01.02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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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a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09.01.01
236
조성근 : 풍성한 나눔의 시간들이 되고 있습니다. 주께 영광!! 08.12.30 수정 삭제
235
: 공동체는 29일부터 사흘동안 수련회를 하는 중입니다. 08.12.30 수정 삭제
234
윤지현 : 사랑하는 보나콤 식구들 주안에서 행복한 새해 맞이하세요** 08.12.29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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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치 : 즐거운 새해가 되세요 08.12.28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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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a : Merry Christmas ~!! 08.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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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경아 : Merry Christmas ~!! 사람의 몸을 입으시고 이땅에 오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08.12.24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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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산타할아버지갑사합니다ㅅㅅ 08.12.23 수정 삭제
229
아름다운땅 곤명 : 반갑습니다. 곤명에서 짧고 뜨거운 만남. 감사합니다. 08.12.23
228
bona : 오늘은 비지 내일은 굴껍질 가지러 남해로 갑니다. 08.12.22
227
: 구질구질한 모습이 되어 돌아왔습니다. 기도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꾸벅 08.12.20 수정 삭제
226
: 쿤밍-리짱-샹그릴라-대리를 거쳐 다시 쿤밍으로 돌아오다 08.12.19 수정 삭제
225
글쓴이 : 글씨가 너무 작아요 08.12.18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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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목사님^^ 한명숙(서울) 입니다. 목사님 설교에 은혜많이 받고 있어요~ 08.12.17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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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감사합니다..공동체 바쁘신줄 아는데 mp3링크는 필요없어요.. 10월 이전 설교만 안나오거든요..요즘설교는 잘 나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08.12.17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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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a : 다음 주부터는 mp3파일로 링크를 해놓아 다운로드 받아 들으시도록 해 드리겠습니다. 08.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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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a : 제가 지금 청주에 나와서 보고 있는데 잘 되고 있거든요! 08.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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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a : 글쓴이 님은 혹시 지역이 어디이신지요? 혹시 컴퓨터의 문제는 아니신지요? 08.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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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설교 12월 14일부터는 보이다가 죽었다가 다시 산자의 집부터 그 이후로는 모두 안보입니다. 설교를 틀면 준비에서 멈춰있어요 08.12.16 수정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