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718

198	슈 : 서울은 너무 뒤숭숭합니다..그럼에도 저희는 즐겁게 지내고 있습니다 08.11.15

197	션 : 이번주 추수감사절이라 가고싶었는데....겨울에 가야할거 갔습니다 08.11.15

196	글쓴이 : 선식을 믿고 살수 있는곳을 알고 싶어요 08.11.14

195	또따뉘 : 네팔 잘 갔다가 올께요~~ 08.11.13

194	김흥현 : 보나콤에도 풍성한 가을걷이가 되었을 거라 생각됩니다. 08.11.11

193	글쓴이 : 추수하시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땅과 더불어 살아가는 분들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08.11.11

192	bona : 16일에 추수감사 예정! 08.11.08

191	오,, : 수고했습니다.타작 08.11.07

190	종 : 어제 오셨던 분들은 다들 잘 돌아가셨는지요 08.11.07

189	양동현 : 드디어 탁작이 끝이 났어요......모두들 수고했습니다... 08.11.05

188	종 : 오늘 타작하면 마을 어르신들 논은 다 마칩니다 08.10.30

187	열 : 헌당예배사진 보니깐 참석 못한게 너무 안타까워요 08.10.26

186	오... : 이는 힘으로 되지아니하며 능으로되지아니하고오직나의 신으로 되느니라 08.10.25

185	오프치 : 두렵고 떨림으로 주님을 섬기게 하소서 08.10.21

184	오.. : 형제님 잘마치고 건강하게 돌아오세요. 08.10.20

183	bona : 대원리의 가을은 깊어갑니다. 08.10.20

182	디모데 : 여기는 예루살렘 오늘은 마가의 다락방에서 기도하고 왔습니다. 08.10.19

181	디모데 : 복근형제22일귀국입니다.얼굴보고갑시다. 08.10.19

180	디모데 : 방금아내와 통화했습니다.여러모로 섬겨주셔서감사드립니다. 08.10.19

179	김용종 : 달걀 잘 도착 했습니다. 내일 예배 전후로 판매 하는데 벌써 예약하시는 분이 많아서 저희 가는편에 더 보내 달라고들 하신네요 낼 가서 말씀 드릴께요..수고하세요 ~ 08.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