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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나콤 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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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718
58
: 석연아 무슨 일이니? 08.05.26 수정 삭제
57
bona : 복근 형제님이 예배당 건축에 함께하고 있습니다. 08.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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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서진 : 연욱이모 우리집에 왔다갔어요 08.05.26 수정 삭제
55
: 인대파열 전치 3주 경수가 저를 이렇게 만들었네요 08.05.25 수정 삭제
54
성렬 : 십자가 없이 왕관도 없다? 맞아요?ㅋㅋㅋㅋㅋ 08.05.25 수정 삭제
53
900 : 우와... 많이 올라갔네요... 넘 빠른데.. 내가 빨랑 가야되는데... 08.05.24
52
900 : 성렬^^ 꽁부한다고 고생이 많타... 힘내고^^ 노크로스 노크라운 이당깨 08.05.24
51
션슈맘 : 요즘 교회 올라가는거 보는 재미에 살아요 매일 번거로우시더라도 사진올려주세요 08.05.23 수정 삭제
50
동찬이사랑하는형 : 규백삼촌 성렬이에요 ㅋㅋㅋ 08.05.22 수정 삭제
49
900 : 동찬사랑하는형..고맙슴다.글구오삼도좋아요.동찬아 부산에빨랑53~~ 08.05.22
48
션슈맘 : 보나교회가 지어지는 거 보는데 왜 울컥할까요? 08.05.21 수정 삭제
47
동찬이사랑하는형 : 동찬아 삼촌께 오삼이 뭐니. 08.05.20 수정 삭제
46
양동현 : 뚜웨이 유은아 08.05.19
45
사과소년 : 900삼춘도 빨랑오삼~~~!! 08.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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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 비지땀을 흘리고 계실 형제님들!! 쪼매만 기다려 주이소^^ 이리저리 궁리하고 있슴다 08.05.17 수정 삭제
43
900 : 머리속으로 2m짜리 나르고 끼워넣고 망치치고 타카하고 맘은 벌써 건축현장인데... 08.05.17 수정 삭제
42
900 : 전기톱, 타카, 고무망치 글구 젤 중요한 간식 08.05.17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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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 벌써 5단이나 올라갔습니까... 이거 참 몸이 건질건질하네요. 전기톱, 타카, 고무망치, 그리고 제일 중요한 두번의 간식.... 캬... 맘은 이미 건축현장인데.... 08.05.17 수정 삭제
40
글쓴이 : 쨈 택배 보내는데, 4,500원 와~ 이돈으로 쨈 사겠다^^ 08.05.17 수정 삭제
39
bona : 다 짓고 나서 올건가? 08.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