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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나콤 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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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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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 : 복근삼촌 지금뭐하세요? 빨리오세요 맞아성렬오빠? 08.05.16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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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복근수수 닌 시엔 짜이 간 셤머? 콰이 라이~!! 08.05.16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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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주 : 복근삼촌빨리오세요보고싶어요 08.05.16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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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근아 얼른 와야지? 08.05.16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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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몽고.오 : 드디어 자재가 도착했군요,,축하드립니다. 08.05.16 수정 삭제
33
: 예배당은 4단까지 쌓았습니다 08.05.16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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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현 : 오늘 오전에 예배당 건축자재를 잘 하역하였습니다 기도 감사합니다 08.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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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아침 8시에 예배당 자재 하역작업을 시작합니다 08.05.13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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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관 좀 해주세요...집안 일 알바로 산 카드입니다.7월에 갑니다 08.05.12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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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션이 카드를 놓고 온 거 같습니다. 산지 이틀밖에 되지않은건데..보신분은 보관 좀 08.05.12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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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배당에 아랫깔도리를 깔았습니다 08.05.09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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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렐루야 오늘 세금 납부하여 다음 주 화요일에 자재가 들어옵니다. 08.05.08 수정 삭제
26
: 큰 일 입니다. 자재가 들어왔는데 세금을 납부할 돈이 없네요 08.05.07 수정 삭제
25
: 미얀마가 최악의 태풍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어요 곽선교사님 가족을 위해 기도합시다 08.05.04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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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a : 070-7528-1795 08.05.02
23
양동현 : 경수네! 소님 담당에게 전화요망 08.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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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 일 마치고 나니 팔이 후들거려 밥먹는데 애를 먹었습니다 08.04.30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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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소년 : 아~~~ 심심 08.04.30
20
남은주 : 어머니 잘 보내드렸습니다. 공동체 가족의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08.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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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수 : 5월 9일-12일에 갑니다 08.04.28 수정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