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로쇠 택배

by 보나콤 posted Feb 28,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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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3)
이경원, 차숙정, 손영길
3.4(4)
양동식1, 양동영2, 양병숙 1
3.5(1)
오영란
3.8(15)
김정선2, 박용진2, 신진아1, 양동식1, 황순희1, 우상근1, 김혜자1, 이설아1, 강계수2
이경원1, 김영화2
3.10(9)
모한기, 오영숙, 박인숙, 공현숙, 고규선, 고길범, 곽옥용, 김기선, 김영숙
3.11(6)
김찬영, 김현근, 신상현, 윤소현, 박완규, 이윤권
3.15(22)
이도희, 오임숙, 박현주, 박지선, 박정애, 김태훈, 김태경, 김정옥, 김연식, 김수역
김명훈, 김명자(2), 김명숙, 김규경, 김미란, 성근정, 임종구2, 연규예2, 손명례

3.16(한말 21개, 반말 2개) 갖고 오기는 23(한말), 3(반말) == 한말짜리 2개 남음 == 24.5
유지영, 염관호, 한호성, 이봉순, 오경아, 박순구, 우옥전, 이희분(반말)
이명선, 신진아, 하성해, 최경숙(2), 양동영, 김현근, 김순향(반말), 김영희
송지영(2), 오진숙, 이명남, 이효일, 우체국 정문에 두면 찾아가기로 , 반말 - 목사님

3.17(한말 7개, 반말 6개) 2개는 어제 남은 것으로 보냄 == 8개
1말 - 강인숙, 허인영, 박미경, 박은아, 한희영, 이정숙(홍장로님), 이정숙(성집사님)
반말 - 강경희, 홍경아, 강일순, 주혜선, 한갑수, 이은영

3.18(한말 7, 반말 2개) - 까지가 4만원 == 8개
한말 - 이혜성, 오현미, 최덕영, 이정숙, 최복실, 차창선, 최준해
반말 - 유명희, 김밥집

3.19(한말 1, 반말 1) - 부터는 3만원
한말 - 김영화
반말 - 유미숙
영근 1통 반 - 5만원 입금하기

3.21(한말 6, 반말 1개)
1말 - 모성기5개(하영호, 이광구, 최종옥, 모성기 4만4천원 전집사님 통해),
        전영해1(현기형 통해 5만원 입급예정)
반말 - 신진아

3.22(한말 40) - 2개는 3만원 나머지 38개는 1만원
황영근 - 18개(1말)
양동현 - 11개(1말)
김현근 - 2개(88000) 참고 - 이수백 1통
김용수 - 7개(1말)
꿀집 - 1말

23일 69만원 - 온누리 출장판매

3.24 - 한말 3, 반말 1  한말 3만원
박진하, 나춘자, 나춘희 - 한말
박기형, 이임수 - 반말(입금하심)

3.26 - 한말 2, 반말 6
송현진 반말 2개
김성미, 심화섭 - 반말 입금하심
김호선, 김소연 -  반말
박신애, 박영규 - 한말

3. 27 - 한말 3, 반말 2
한말 - 노충래, 곽옥희, 신학철
반말 - 염원덕, 황순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