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onacom.or.kr/xe/files/attach/images/162551/b643c655310c8caf02909277b3d24e77.jpg
알림알이 말터
글 수 1,062
List of Articles

2016년 8월 7일

  • 등록일: 2016-08-31

✙ 누군가의 손으로 심은 길가 꽃들이 자라 예쁜 꽃들을 피워 지나가는 사람들의 마음을 행복하게 해줍니다. 우리도 우리의 작은 움직임들, 헌신이 누군가에게 그리고 하나님께 기쁨이 되기를 소망하며 보좌 앞으로 나아갑시다. 1. 주일 예배에 참석하신 모든 ...

169

VIEWS

2016년 7월 31일 file

  • 등록일: 2016-08-01

✙ 무더운 여름입니다. 모처럼 토요일에 비를 내리셨습니다. 오늘도 우리 삶의 주인되신 하나님을 바라보며 그분만을 경배하며 보좌 앞으로 나아갑시다. 1. 주일 예배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환영합니다. 2. 7월의 생일 : 김용수(2),...

182

VIEWS

2016년 7월 24일 file

  • 등록일: 2016-07-25

✙ 마른장마가 지속됩니다. 폭염 속에서 고추는 붉게 익어가고 밤이면 풀벌레 소리가 정겹습니다. 신실하신 우리 하나님, 생명의 주인되신 하나님 앞으로 믿음으로 나아갑시다. 1. 주일 예배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환영합니다. 2. 7...

212

VIEWS

2016년 7월 17일 file

  • 등록일: 2016-07-18

✙ 비와 폭염이 반복되는 한 여름의 더위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무더위 속에 더욱 짙은 나뭇잎들처럼 하나님을 향한 거룩함과 열정으로 시대를 이기는 그리스도인들로 서기를 사모하며 보좌 앞으로 나아갑시다. 1. 주일 예배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

201

VIEWS

2016년 7월 10일 file

  • 등록일: 2016-07-11

✙ 비가 내린 후에 강한 햇빛은 습기를 머금으며 질식시킬 듯 강렬하게 비칩니다. 폭염 속에서도 우리의 걸음을 지키시며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하며 보좌 앞으로 나아갑시다.   1. 주일 예배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환영합니다. ...

127

VIEWS

2016년 7월 3일 file

  • 등록일: 2016-07-04

✙ 어김없이 새벽이슬팀과 함께 찾아온 비!!! 농부들의 근심을 씻어내는 한주였습니다. 필요한 곳, 필요한 때에 채워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그분의 보좌 앞으로 나아갑시다. 1. 주일 예배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환영합니다. 2...

92

VIEWS

2016년 6월 26일 file

  • 등록일: 2016-06-27

✙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었습니다. 장대비가 내릴 때마다 나무들은 춤을 춥니다. 비가 내리는 중에도 새들은 노래를 멈추지 않습니다. 우리에게도 하늘의 은총을 단비처럼 내리시길 소망하며 보좌 앞으로 나아갑시다. 1. 주일 예배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을 ...

226

VIEWS

2016년 6월 19일 file

  • 등록일: 2016-06-20

✙ 밤꽃이 온 산을 덮습니다. 오이가 익어가고 하우스에서 자라는 고추 열매가 벌써 붉게 색깔이 변하기 시작합니다. 꽃이 피고지고 열매가 자라게 하시는 신실하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보좌 앞으로 나아갑시다. 1. 주일 예배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

157

VIEWS

2016년 6월 12일 file

  • 등록일: 2016-06-14

✙ 짙은 초록의 잎들이 쏟아내는 생명과 따뜻한 향기가 온 대지를 덮습니다. 만물의 창조자, 우리의 선하신 목자를 찬양하며 보좌 앞으로 나아갑시다.   1. 주일 예배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환영합니다.   2. 6월의 생일 : 성우인(...

193

VIEWS

2016년 6월 5일 file

  • 등록일: 2016-06-06

✙ 봄꽃들이 바람을 따라 사라지면서 초록잎이 햇살을 받아 꽃보다 아름답게 빛납니다. 만물을 통해 우리를 가르치시고 교훈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며 보좌 앞으로 나아갑시다. 1. 주일 예배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환...

169

VIEWS

2016년 5월 29일 file

  • 등록일: 2016-05-30

✙ 때 이른 더위가 기승을 부립니다. 뜨거운 햇살 아래 벼들은 뿌리를 내리고 고추도 꽃을 피우기 시작했습니다. 텅 비어 있던 밭과 논마다 농부들의 손길을 따라 초록으로 옷 입혀지듯 우리의 삶에도 하나님의 은혜로 옷 입히시기를 소망하며 보좌 앞으로 나...

153

VIEWS

2016년 5월 22일 file

  • 등록일: 2016-05-23

✙ 연못가에 노란 붓꽃들이 피고 연꽃들이 고개를 내밀기 시작합니다. 심은 벼들도 고개를 들고 찾아오는 여름을 맞이할 준비를 합니다. 초록의 생명으로 충만케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찬양하며 보좌 앞으로 나아갑시다. 1. 주일 예배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

123

VIEWS

2016년 5월 15일 file

  • 등록일: 2016-05-16

✙ 봄농사의 가장 중요한 고추심기가 끝냈고 모내기가 한창중입니다. 함께 하는 식구들을 주신 주님, 좋은 날씨를 주신 주님을 찬양하며 보좌 앞으로 나아갑시다.   1. 주일 예배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환영합니다.   2. 5월의 생일...

112

VIEWS

2016년 5월 8일 file

  • 등록일: 2016-05-10

✙ 봄의 초록 잎을 더욱 짙게 하는 단비를 내리셨습니다. 논의 물은 찰랑거리며 어린 벼를 받아들일 준비를 갖추었습니다. 우리의 심령에도 성령의 단비를 내려주시길 소망하며 보좌 앞으로 나아갑시다.   1. 야외주일 예배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름...

179

VIEWS

2016년 5월 1일 file

  • 등록일: 2016-05-02

✙ 지난주에 심은 고추들이 잘 자랍니다. 연못 옆으로 철쭉이 만개하였습니다. 봄의 꽃들을 따라 벌과 나비들이 날며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우리도 십자가 앞으로 나아가 하나님을 경배합시다.   1. 성만찬주일 예배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

202

VIEWS

2016년 2월 24일 file

  • 등록일: 2016-04-25

✙ 마을 연못 주변에 꽃들이 피기 시작합니다. 화사한 봄의 나날들을 주신 우리 하나님을 찬양하며 감사와 찬양으로 주님의 보좌 앞으로 나아갑시다.   1. 주일 예배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환영합니다.   2. 4월의 생일 : 김용종(19...

237

VIEWS

2016년 4월 17일

  • 등록일: 2016-04-17

✙ 하나님께서 비를 내리십니다. 대지를 적시는 비처럼 우리의 심령에도 하나님의 은혜, 성령의 충만함이 넘치도록 사모하며 보좌 앞으로 나아갑시다. 1. 주일 예배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환영합니다. 2. 4월의 생일 : 김용종(19), ...

178

VIEWS

2016년 4월 10일 file

  • 등록일: 2016-04-11

✙ 지천으로 봄꽃들이 피였습니다. 화사한 봄의 향연 속에 온갖 만물들이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만물의 주인, 생명의 주인되신 우리 하나님을 찬양하며 보좌 앞으로 나아갑시다.   1. 성만찬주일 예배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환영합...

176

VIEWS

2016년 4월 3일 file

  • 등록일: 2016-04-05

✙ ‘청명에는 부지깽이를 꽂아도 싹이 난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봄이 오기를 기다리면서 겨우내 미루어두었던 논밭갈이를 시작하는 청명이 다가옵니다.     1. 주일 예배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환영합니다.   2. 4월의 생일 : 김용...

175

VIEWS

2016년 3월 20일 file

  • 등록일: 2016-03-21

✙ 봄의 전령처럼 단비가 내렸습니다. 땅이 녹고 연못의 얼음도 녹았습니다. 우리 마음도 성령님의 단비로 녹아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며 나아갑시다. 1. 주일 예배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환영합니다. 2. 3월의 생일 : 장신혜(1), 조...

176

VIEWS

2016년 3월 13일 file

  • 등록일: 2016-03-15

✙ 꽃샘추위로 다시 연못의 물이 얼었지만 햇살비치는 곳곳마다 푸른 풀들이 고개를 내밉니다. 만물의 창조자 우리 하나님의 성실하심을 묵상하며 그분의 보좌 앞으로 나아갑시다.     1. 주일 예배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환영합니...

278

VI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