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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알이 말터
글 수 1,064
List of Articles

오늘 가입했습니다.

  • 등록일: 2012-09-05

샬롬!!! 저는 선교에 관심이 많은 사람입니다. 좋은 곳을 알게 되어 감사~~~ 잘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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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9월 2일

  • 등록일: 2012-09-04

✙ 두 개의 강력한 태풍이 바람과 비로 천지를 흔들어 놓았던 한 주간이었습니다. 강한 비바람 가운데도 우리를 지키신 하나님의 긍휼하심을 노래합니다. 1. 성만찬주일 예배에 참석한 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환영합니다. 2. 9월의 생일 :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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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8월 26일

  • 등록일: 2012-08-27

✙ 쉬지 않고 내리는 비로 인해 땅도 식물도 사람들의 마음도 물에 흠뻑 젖었습니다. 월요일에는 태풍도 올라온다고 합니다. 진노 중에라도 긍휼을 잊지 않으시는 하나님을 경외하며 주님의 보좌 앞으로 나아갑시다. 1. 주일 예배에 참석한 모든 분들을 주님의 ...

2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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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8월 19일

  • 등록일: 2012-08-24

✙ 가뭄 이후에 찾아온 폭우가 전국을 두렵게 하였습니다. 감사하게도 밭과 논의 식물들은 춤을 추며 여름을 만끽하고 있습니다. 오직 하늘의 은혜로만 살아가기를 소망하며 보좌 앞으로 나아갑시다. 1. 주일 예배에 참석한 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

2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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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8월 12일

  • 등록일: 2012-08-14

✙ 오랜 가뭄을 해갈하는 귀한 단비를 내리셨습니다. 시들어가던 잎사귀들이 생명으로 충만해 다시금 바람을 따라 춤을 춥니다. 하늘의 은혜만이 우리를 살리는 힘이요 생명임을 고백하며 보좌 앞으로 나아갑시다. 1. 주일 예배에 참석한 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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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8월 5일

  • 등록일: 2012-08-06

✙ 많이 더운 날씨로 인해 농작물들이나 가축들도 힘겨운 시간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우리 하나님의 긍휼하심이 이 땅을 덮어 주시길 소망하며 보좌 앞으로 나아갑시다. 1. 성만찬주일 예배에 참석한 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환영합니다. 2.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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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7월 29일

  • 등록일: 2012-07-30

✙ 푹푹 찌는 듯한 더위가 며칠째 계속됩니다. 식물들도 한 낮에는 더위에 지쳐 잎을 모으거나 축 쳐집니다. 땅도 달구어져 맨발로 다니기 어려울 정도입니다. 구름기둥으로 이스라엘을 인도하시던 하나님의 은혜가 이 민족 위에 임하시길 소망하며 보좌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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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7월 22일

  • 등록일: 2012-07-23

✙ 비가 그친 후에 찾아온 폭염이 대단한 위력으로 대지와 풀들을 더위로 인해 지치게 만듭니다. 해가 지는 시간, 그늘진 곳이 얼마나 반가운지 모릅니다. 우리 인생에도 고난의 시간이 끝나면 하나님의 나라 그 아름다운 안식의 처소에서 머물게 될 것을 소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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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7월 15일

  • 등록일: 2012-07-16

✙ 비가 내린 후의 나뭇잎들과 풀잎들은 얼마나 아름다운지 먼지가 씻겨 나가고 목마름이 해갈된 후의 여유로움으로 바람을 따라 넘실거리며 춤을 춥니다. 행복은 땅에 뿌리를 박고 대지의 진액을 흡수하는 것으로는 결코 이루어질 수 없고 반드시 하늘의 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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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7월 8일

  • 등록일: 2012-07-09

✙ 높은 곳에서 떨어지는 빗방울에 온몸이 부딪히면서도 풀잎들은 아픈 줄도 모르고 일정한 속도로 떨어지는 빗방울을 따라 춤을 춥니다. 하늘의 은혜를 노래합니다. 우리도 그리스도의 사랑을 노래하며 보좌 앞으로 나아갑시다. 1. 주일 예배에 참석한 모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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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7월 1일

  • 등록일: 2012-07-03

✙ 긴 가뭄 끝에 내리는 비가 얼마나 반가웠는지 모릅니다. 주님 안에서의 기다림은 반드시 응답과 은혜로 결실함을 다시금 묵상하게 됩니다. 신실하신 우리 주님을 찬양하며 보좌 앞으로 나아갑시다. 1. 성만찬주일 예배에 참석한 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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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양계학교8기 홍근대입니다.

  • 등록일: 2012-06-28

저희 카페를 만든다고 들었는데 어떻게 되는지 제가 찾아도 안되고 링크된 것도 없어서 질문드립니다. 그리고 제 실수로 CD를 분실했는데 하나 보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번거롭게 해드려서 무척죄송합니다. 주소는 부산시 수영구 남천2동 5-19번지 남부산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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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 24일

  • 등록일: 2012-06-25

✙ 100년만의 가뭄으로 전국의 논바닥이 타들어가는 듯합니다. 아직 모내기도 못한 남부지역은 더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합니다. 하나님의 긍휼히 여기시는 은혜가 오늘도 이 땅을 덮으시길 소망하며 보좌 앞으로 나아갑시다. 1. 주일 예배에 참석한 모든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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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 17일

  • 등록일: 2012-06-17

✙ 아직 봄기운이 남아 있어야 하는 시기인데도 한 여름의 열기가 대기를 감싸고 더위에 지친 식물들이 고개를 숙입니다. 비가 내리지 않아 모내기를 못한 농민들의 심정이 타들어간다는 소식을 듣습니다. 주께서 긍휼을 더하시길 기도드리며 보좌 앞으로 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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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 10일

  • 등록일: 2012-06-11

✙ 폭음과 가뭄으로 지친 대지를 적시는 단비가 내렸습니다. 은혜는 이렇게 눈에 보이는 단비로 땅을 적시고 식물들을 소생케 하십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의 삶을 덮으시기를 소망하며 보좌 앞으로 나아갑시다. 1. 성만찬주일 예배에 참석한 모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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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 3일

  • 등록일: 2012-06-04

✙ 무더운 날씨로 지친 몸을 시원스런 소나기로 식혀주듯 하나님의 사랑은 참신실하신것 같습니다. 우리의 삶 속에서 늘 한결 같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1. 주일 예배에 참석한 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환영합니다. 2. 6월의 생일 : 성우인(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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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5월 27일 file

  • 등록일: 2012-05-28

✙ 군데 군데 비어 있던 논들이 어느새 어린모들로 다 채워지고, 밭에 뿌려지고, 심겨진 농작물도 푸른 잎으로 무성해 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도 이처럼 우리들의 삶을 풍성히 채우시기를 기도합니다. 1. 주일 예배에 참석한 모든 분들을 주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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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5월 20일

  • 등록일: 2012-05-21

✙ 마을 모심기가 한창입니다. 연못가에 노란 붓꽃이 피어나고 연꽃잎들이 곱게 모습을 드러냅니다. 생명으로 충만한 5월의 주인되신 우리 하나님을 찬양하며 보좌 앞으로 나아갑시다. 1. 주일 예배에 참석한 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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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5월 13일 file

  • 등록일: 2012-05-15

✙ 연못주변 철쭉이 한창입니다. 붓꽃이 피고 연꽃들도 서서히 몽우리를 맺히기 시작합니다. 하나님께서 오월의 산하를 초록으로 덮으시고 농부들은 그 남은 땅의 조각들에 초록 모종들로 채웁니다. 농부이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1. 주일 예배에 참석한 모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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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정권 3대 세습예언과 남ㆍ북통일예언

  • 등록일: 2012-05-13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한민족이 한 때 나라 없는 민족으로 설움을 받다가 강대국(미·소)들의 도움으로 일본제국주의의 속박을 벗어나게 되었지만 강대국들의 그늘을 벗어나지 못하고 민주와 공산으로 분단된 남·북한이 神의 섭리에 의해 화합상생의 통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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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5월 6일 file

  • 등록일: 2012-05-06

✙ 마을 어귀 팽나무 고운 잎사귀들이 기지개를 켜며 하늘을 향해 노래를 부릅니다. 짙고 연한 나뭇잎들이 온 산을 덮어 저절로 흥에 겨워 주님을 찬양하게 만드는 오월입니다. 오월을 만드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보좌 앞으로 나아갑시다. 1. 성만찬주일 예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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