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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알이 말터
글 수 1,064
List of Articles

2010년 10월 17일 file +13

  • 등록일: 2010-10-17

✙ 푸르던 산들이 군데 군데 붉은 빛깔로 옷을 갈아입기 시작합니다. 마을의 논들도 하나 둘씩 추수가 시작되고, 청정부지로 치솟던 채소 값도점차 안정을 찾아 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더욱 더 깊이 깨닫는 이 가을이 되기를 바랍니다 1. 주일 예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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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0월 10일 file +28

  • 등록일: 2010-10-10

✙ 푸르던 마을의 논들이 점점 황금빛으로 물들어 가고 있습니다. 날마다 새롭게 변하는 하나님의 멋진 그림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더불어 우리들의삶에도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가 넘치길 바랍니다. 1. 주일 예배에 나오신 모든 분들을 환영하며 축복합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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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0월 3일 file +9

  • 등록일: 2010-10-03

✙ 가을비가 아침, 저녁의 온도를 뚝 떨어 뜨려 놓았습니다. 신종플루도 다시 고개를 든다고 합니다. 건강하게 이 가을을 보다 기쁘고 풍성하게 보낼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한 주간을 이끄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1. 주일 예배에 나오신 모든 분들을 환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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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9월 26일 file +13

  • 등록일: 2010-09-26

✙ 명절의 기쁨을 느끼기도 전에 수도권 일대에 내린 집중 폭우로 온 나라가 시름에 잠긴 한주였습니다. 명절 기간동안에 공동체 식구들을 돌봐주시고 은혜로운 명절을 보내게 해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2. 주일 예배에 나오신 모든 분들을 환영하며 축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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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기 여태호 입니다. +9

  • 등록일: 2010-09-21

즐거운 명절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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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9월 19일 file +30

  • 등록일: 2010-09-20

✙ 아침 저녁으로 서늘해진 기운에 몸이 움츠러드는 완연한 가을입니다. 이번주는 민족의 명절인 한가위 추석입니다. 오가는 길 안전하게 다녀오시고 오랜만에 만나는 가족들과 함께 풍성하고 기쁨이 넘치는 명절 보내세요. 2. 주일 예배에 나오신 모든 분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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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9월 12일 file +13

  • 등록일: 2010-09-13

✙ 여름이 다 지나간 것 같은 9월 초순에 여름보다 더 많은 장대비가 내려 마을 앞 시냇물이 요란한 소리를 내며 흐릅니다. 와당탕 쿵쾅거리는 소리가 흡사 대지의 신음소리와도 같아 마음이 짜한 9월에도 신실하신 주님의 보좌 앞으로 나아갑시다. 2. 주일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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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9월 5일 file +4

  • 등록일: 2010-09-05

✙ 연속적으로 몰아친 태풍으로 며칠간 계속 되었던 큰 비가 전국에 많은 피해를 주었습니다. 명절을 앞두고 힘겨워 할 수재민들을 위해 마음을 모아 기도하는 한주가 되기 바랍니다. 2. 주일 예배에 나오신 모든 분들을 축복합니다. 3. 이달의 생일 : 4. 다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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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8월 29일 file +10

  • 등록일: 2010-08-29

✙ 여름의 끝자락에 찾아간 바다는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았습니다. 시원한 파도와 따스한 햇살 속에 아이들도 어른도 마음껏 웃고 떠들고 놀며 그 동안의 시름들을 다 떨칠 수 있었습니다. 신실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2. 주일 예배에 나오신 모든 분들을 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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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8월 22일 file +9

  • 등록일: 2010-08-24

✙ 장마가 끝난 후에 찾아온 폭염으로 식물들이 익어갑니다. 고추를 붉게 물들고 벼들도 고개를 내밀었습니다. 우리에게는 힘들게만 여겨지는 것들도 가만히 생각하면 하나님의 은혜요 사랑의 손길임을 깨닫게 됩니다. 오직 주님께만 감사를 드리며 보좌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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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8월 15일 file +10

  • 등록일: 2010-08-16

✙ 태풍이 지나고 폭우가 내려 마을 개울이 오랜만에 요란한 소리를 내며 흐릅니다. 강한 비로 사람들로 인해 만들어진 많은 찌꺼기들을 쓸어내시어 만물을 정화하시는 하나님의 신실한 사랑을 찬양하며 보좌 앞으로 나아갑시다. 2. 주일 예배에 나오신 모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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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8월 8일 file +9

  • 등록일: 2010-08-08

✙ 작열하는 태양, 쏟아지는 햇빛으로 흙도 길도 모든 것이 달구어져 뜨거운 열기가 다시 하늘로 솟아오릅니다. 솟아오르는 열기에 깜짝 놀란 하늘은 시원스레 비를 내립니다. 만물의 조화로움 속에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봅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2. 주일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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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8월 1일 file +10

  • 등록일: 2010-08-02

✙ 장마가 그치고 오로지 하늘에서 뜨거운 햇살만 비치는 날이 지속되면서 사람도 지치고 식물도 지치고 땅도 힘들어 합니다. 비와 햇살로 땅을 어루만지시듯 고난과 행복으로 우리를 빚어가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2. 성만찬 예배에 나오신 모든 분들을 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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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7월 25일 file +11

  • 등록일: 2010-07-26

✙ 비는 하늘에서 땅으로 내리고 비를 머금은 식물은 땅에서 하늘로 자랍니다. 대기는 하늘의 은혜와 대지의 신실함이 만나 매미 노랫소리와 나비의 너울거림으로 가득합니다. 사랑으로 충만합니다. 생명으로 충만한 7월입니다. 2. 예배에 나오신 모든 분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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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7월 18일 file +11

  • 등록일: 2010-07-18

✙ 주말 동안 비를 많이 내리셨습니다. 남부지방에서는 피해도 많이 발생했다고 합니다. 비를 내리시기 전 방주를 예비케 하시던 하나님을 깊이 묵상하며 날마다 그리스도로 나의 방주를 삼는 자로 주님의 보좌 앞으로 나아갑시다. 2. 예배에 나오신 모든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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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7월 11일 file

  • 등록일: 2010-07-11

✙ 시간이 어떻게 흐르는지 모를 정도로 빠르게 한 주간, 하루하루가 지나갑니다. 많은 일들과 분주함 속에서도 늘 눈을 들어 하늘 아버지를 바라보며 그분의 보좌 앞에, 예수님의 십자가 앞에 머물러 있기를 소망하며 보좌 앞으로 나아갑시다. 2. 예배에 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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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7월 4일 file

  • 등록일: 2010-07-05

✙ 장맛비가 강하게 때로는 약한 보슬비처럼 쉼 없이 내리며 땅을 적십니다. 물로 세상을 심판하실 만큼 죄악을 싫어하셨던 하나님의 마음을 깊이 묵상하며 더욱 정결케 더욱 새롭게 하시길 소망하며 보좌 앞으로 나아갑시다. 2. 성만찬 예배에 나오신 모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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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뵙고싶어요

  • 등록일: 2010-07-02

안녕하십니까! 포항에 살고있는 믿음의 독일병정 안수복집사입니다 제가 3일.4일양일간 충주 살미면 문강리소재 문강 유황온천 호텔에 세미나 관계로갑니다 일정이 빠득 하여 직접찿아뵙기는 어렵고 보나콤에 계신분중에( 풍력발전기 자료)오실수 있는분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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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6월 27일

  • 등록일: 2010-06-29

✙ 폭염으로 지친 대지와 식물들을 하나님께서는 장맛비로 적시시고 위로하십니다. 비를 따라 양분들이 땅속으로 스며들어가 땅을 비옥하게 하고 작물을 자라게 하심같이 오늘도 하늘로부터 거룩한 은혜의 단비가 내리시길 기도하며 보좌 앞으로 나아갑시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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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6월 20일 file

  • 등록일: 2010-06-21

✙ 잠시 자리를 비운 것 같은데 곳곳에 쑥쑥 올라온 풀들을 보면 햇살의 힘, 세월의 힘이 얼마나 강한지를 알게 됩니다. 이 모든 힘의 근원되신 주님을 찬양하며 하나님의 보좌 앞으로 나아갑시다. 2. 예배에 나오신 모든 분들을 축복합니다. 3. 이달의 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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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6월 13일 file

  • 등록일: 2010-06-14

✙ 먼지가 풀풀 날리는 마른 밭을 갈고, 고랑을 만들어 콩을 심었습니다. 2주간 땡볕 더위에 밭과 논이 타들어 가던 터라 걱정이 많았는데 콩을 다 심고 나자 거짓말처럼 단비가 내렸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의 생각을 항상 앞질러 가시는 것 같습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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