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onacom.or.kr/xe/files/attach/images/162551/b643c655310c8caf02909277b3d24e77.jpg
알림알이 말터
글 수 1,064
List of Articles

2007년 11월 25일 file

  • 등록일: 2007-11-26

✙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되었습니다. 지난주에는 두 번이나 눈이 내려 부산에서 살던 예찬이네 가족들을 신나게 만드시며 예찬이의 돌을 축하해주신 한 주간이었습니다. 1. 주일 예배에 참석한 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 다음 주 기도 : 김 ...

2019

VIEWS

2007년 11월 18일 file

  • 등록일: 2007-11-19

✙ 날마다 맑고 포근한 날씨로 건축을 도우시는 주님의 은혜를 기억하며 감사와 찬송으로 주님의 이름을 높여드립시다. 1. 주일 예배에 참석한 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 다음 주 기도 : 김 용수 3. 11월의 생일 맞으신 분들을 축하합니다. ...

1660

VIEWS

2007년 11월 11일 file

  • 등록일: 2007-11-12

✙ 추수를 다 마치고 봄부터 우리의 삶을 지키시고 인도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며 감사함으로 보좌 앞으로 나아갑시다. 1. 추수감사 주일 예배에 참석한 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오늘 헌금은 보은지역 장애우들을 위해 사용됩니다. 2. ...

1856

VIEWS

홈페이지를 수리하는 중입니다.

  • 등록일: 2007-11-07

빠른시간안에 복구하도록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2091

VIEWS

2007년 11월 4일

  • 등록일: 2007-11-06

✙ 오랜 숙원이었던 우리 콤바인으로 마을 어르신들 논을 타작하는 일이 올해도 다 마쳤습니다. 나를 위한 꿈이 아니라 다른 사람, 우리 모두를 위한 꿈은 이루어집니다. 1. 성만찬 주일 예배에 참석한 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 다음 주 기...

1818

VIEWS

2007년 10월 28일 file

  • 등록일: 2007-10-29

✙ 양계사에서 바라보는 언덕의 단풍이 절정을 이루고 있습니다. 곱게 물든 나뭇잎들의 마지막이 탄성을 자아내듯 우리의 삶도 나날이 성숙해 주님을 닮은 아름다움으로 주위를 밝게 하기를 소망합니다. 1. 주일 예배에 참석한 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

1897

VIEWS

2007년 10월 21일 file

  • 등록일: 2007-10-22

✙ 봄에는 비가 내리면 날이 점점 포근해지는데 가을에는 비가 내리고 나면 날이 점점 더 추워집니다. 바람까지 불어 하늘의 푸르름과 들판의 누런 황금빛 물결이 더욱 아름다워 보이는 가을날에 우리 주님을 찬양합니다. 1. 주일 예배에 참석한 모든 분들을 ...

1644

VIEWS

2007년 10월 14일 file

  • 등록일: 2007-10-15

✙ 망치질을 하다가 가끔 올려다 보는 하늘 구름 사이로 보이는 파란 모습이 참으로 아름다운 가을입니다. 벌써 마을에는 벼베기가 시작되었습니다. 깊어가는 가을의 은혜가 우리 모두에게 충만하시길 소망합니다. 1. 주일 예배에 참석한 모든 분들을 주님의 ...

1804

VIEWS

2007년 10월 7일 file

  • 등록일: 2007-10-07

✙ 그렇게 흐리던 날이 선교센터 건축을 시작하는 날부터 맑고 청명한 가을 하늘을 볼 수 있었습니다. 참으로 감사한 나날들입니다. 작아서 쉽게 잊어버릴 수 있지만 생각해 보면 너무도 소중한 하나님의 은혜들을 기억하며 주님의 보좌 앞으로 나아갑시다. 1....

1798

VIEWS

2007년 9월 30일 file

  • 등록일: 2007-09-30

✙ 추석이 지나면서 아침저녁 날씨가 제법 스산해지며 가을이 왔음을 느끼게 합니다. 세월이 흐르며 자연은 아름다운 흔적들을 남깁니다. 공동체도 우리도 세월을 통해 더욱 성숙해지기를 간절히 소망하며 주님 앞으로 나아갑시다. 1. 주일 예배에 참석한 모든...

1607

VIEWS

2007년 9월 23일 file

  • 등록일: 2007-09-24

✙ 성큼 다가온 가을이 노란색으로 들녘을 물들이고 구름 사이로 보이는 달을 살찌게 합니다. 온갖 열매로 가득할 가을을 상상하며 우리의 삶에도 하나님 기뻐하시는 열매를 맺기를 소망하며 주님의 보좌 앞으로 나아갑시다. 1. 주일 예배에 참석한 모든 분들...

1518

VIEWS

2007년 9월 16일 file

  • 등록일: 2007-09-16

✙ 가을이 오는 길목을 잔뜩 찌푸린 얼굴로 태풍이 가로막고 훼방을 놓습니다. 흐린 하늘도 서성대는 구름도 한창 알곡이 영글어가는 벼들도 다들 불안한 표정이 역력합니다. 주께서 은혜로 이 모든 것들을 통해 선을 이루시는 것을 확신하며 주님의 보좌 앞으...

1503

VIEWS

홈페이지 달라졌습니다.

  • 등록일: 2007-09-14

기존에 사용하던 홈페이지 주소 http://bonacom.or.kr/index_4.php 게시판 프로그램이 제로보드 버전이 4.0 이었는데 제로보드XE 가 발표됨에 따라 홈페이지를 변경해 보았습니다. 아직까지 내용이 다 마이그레이션이 안된 것도 있지만 일단 먼저 띄운다음 내...

1855

VIEWS

3

COMMENTED

2006년 12월 17일 file

  • 작성자:
  • 등록일: 2006-12-19

* 주님의 탄생을 기다리는 대강절입니다. 이 땅에 오신 아기 예수님을 깊이 묵상하는 나날들이 되기를 소망하며 주님의 보좌 앞으로 나아갑시다. 1. 주일 예배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환영하며 축복합니다. 2. 다음 주 기도 : 모 다란 3. ...

1869

VIEWS

2006년 12월 10일

  • 작성자:
  • 등록일: 2006-12-12

* 12월로 접어들면서 날씨가 많이 싸늘해지고 날이 흐립니다. 흐린 구름 위에서 반짝이는 별빛처럼 우리의 영혼도 빛나기를 소망하며 주님의 보좌 앞으로 나아갑시다. 1. 주일 예배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환영하며 축복합니다. 2. 다음 ...

1709

VIEWS

2006년 12월 3일 file

  • 작성자:
  • 등록일: 2006-12-04

*** 12월로 접어들면서 날씨가 많이 싸늘해지고 날이 흐립니다. 흐린 구름 위에서 반짝이는 별빛처럼 우리의 영혼도 빛나기를 소망하며 주님의 보좌 앞으로 나아갑시다. 1. 12월 첫 번째 주일 예배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환영하며 축복합...

1868

VIEWS

2006년 11월 26일 file

  • 작성자:
  • 등록일: 2006-11-28

☀ 한 주간 동안에도 맑고 포근한 날씨로 건축을 인도하신 하나님의 이름을 높여드립니다. 우리의 신실하신 보호자이시며 우리의 아버지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1. 11월 마지막 주일 예배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환영하며 축...

1614

VIEWS

2006년 11월 19일

  • 작성자:
  • 등록일: 2006-11-21

☀ 한 해 동안 우리의 부족함을 채우시고,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을 올려드립니다. 1. 이번 주일은 추수감사주일입니다. 주일 예배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환영하며 축복합니다. 2. 다음 주 기도 : 최 양희 3. ...

1518

VIEWS

2006년 11월 12일 file

  • 작성자:
  • 등록일: 2006-11-14

☀ 갑자기 싸늘해진 바람이 옷깃을 스칩니다.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될 채비를 하는가 봅니다. 잎을 떨군 나무들처럼 가장 진실된 본연의 모습으로 주님의 보좌 앞으로 나아가는 시간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1. 주일 예배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을 예수님...

1492

VIEWS

2006년 11월 5일 file

  • 작성자:
  • 등록일: 2006-11-07

☀ 11월입니다. 한해를 마무리 하고 새로운 한 해를 준비하는 달입니다. 역사를 창조하시고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며 그분 앞에 서는 시간들이 되기를 소망하며 주님의 보좌 앞으로 나아갑시다. 1. 이번 주일은 성만찬 주일입니다. 주일 예배에 참...

1612

VIEWS

2006년 10월 29일 file

  • 작성자:
  • 등록일: 2006-10-30

☀ 벼타작이 끝나가는 논이 군대 입대를 앞둔 총각의 머리를 닮았습니다. 온통 흙이 파헤쳐진 동네는 새로 이사와 짐 정리하는 집을 닮았습니다. 마을을 보며 논과 밭을 보며 우리를 변화시키시는 주님의 손길을 소망합니다. 1. 주일 예배에 참석하신 모...

1609

VI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