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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알이 말터
글 수 1,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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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2월 13일

  • 등록일: 2005-02-13

* 2월 중순입니다. 봄농사를 시작하는 부지런한 농부들이 가을의 풍성함을 소망하며 언 땅을 일구듯 하늘의 안식을 소망하며 부르심에 충성하는 자들로 주님 앞으로 나아갑시다. * 설날 명절을 잘 지내고 다들 무사히 다시 공동체로 돌아왔습니다. 안식과 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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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6일 주간소식

  • 등록일: 2005-02-07

✿ 입춘을 앞둔 동장군의 심술이 맹위를 떨친 한 주간이었습니다. 추위 가운데도 우리와 함께 하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주님의 보좌 앞으로 나아갑시다. ✲ 주일 예배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 다음 주 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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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월 30일 file

  • 등록일: 2005-01-30

* 눈 내린 하얀 주일 아침입니다. 단색으로 만물을 새롭게 하시는 주님께서 우리의 심령과 삶에 은혜로 역사하사 주님 보시기에 아름다운 모습으로 변화시키시길 소망하며 주님의 보좌 앞으로 나아갑시다. * 전위권, 이은경, 이연욱 자매가 일주일 동안의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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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월 23일 file

  • 등록일: 2005-01-24

* 연일 강추위로 대지 위의 모든 것들은 움직임을 멈추고 차가운 바람을 따라 흔들거리며 거슬릴 수 없는 운명의 힘 앞에서 침묵합니다. 하지만 그 속에서도 생명은 봄을 기다립니다. * 온누리 고양 공동체 식구들의 방문은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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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월 16일 file

  • 등록일: 2005-01-16

* 연일 강추위로 대지 위의 모든 것들은 움직임을 멈추고 차가운 바람을 따라 흔들거리며 거슬릴 수 없는 운명의 힘 앞에서 침묵합니다. 하지만 그 속에서도 생명은 봄을 기다립니다. * 생일을 축하합니다. - 조 은샘 * 지난 주간에는 월요 모임들과 부흥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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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월 9일 file

  • 등록일: 2005-01-09

* 올해 들어 가장 추운 날씨로 동장군이 맹위를 떨치고 있습니다. 추위 가운데도 우리의 심령을 녹이시는 주님의 은혜만을 사모하며 하늘을 바라보며 주님의 보좌 앞으로 나아갑시다. * 생일을 축하합니다. - 김동찬, 강유은 * 지난 주간, 삼은대길교회, 온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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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월 2일

  • 등록일: 2005-01-02

* 한 해가 가고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였습니다. 2005년에는 땅에 뿌린 종자에 비를 주셔서 살찌게 하시고 풍성케 하실 것입니다. 가축들이 광활한 목장에서 먹을 것입니다.(사30:23) * 주일 예배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오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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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12월 26일 file

  • 등록일: 2004-12-27

* 하얀 눈이 살짝 내린 성탄절이었습니다. 우리를 구원하려 이 땅에 오신 아기 예수님께 경배와 찬송을 올려드립니다. 2004년 한 해동안 베풀어주신 은혜를 되돌아보고 감사하는 한 주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 성탄절 행사를 은혜 중에 잘 마쳤습니다. 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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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12월 19일 file

  • 등록일: 2004-12-19

* 아침이면 하얗게 서리는 내리지만 눈은 내리지 않고 바람은 불지만 날씨는 예년과 달리 포근합니다. 하지만 성탄절은 다가옵니다. 우릴 위해 십자가를 지시려 이 땅에 오신 아기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 사랑의 집 외부 보수 공사가 잘 마쳤습니다. * 대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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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12월 12일 file

  • 등록일: 2004-12-12

* 12월이 깊어가고 있습니다. 한 해가 끝나가고 있습니다. 날은 가고 또 오지만 변함없는 사랑으로 우리를 품으시고 인도하시는 주님을 묵상하며 그분의 이름을 높여 드립시다. * 보은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CCM 콘서트가 주님의 은혜 안에 잘 마쳤습니다.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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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12월 5일

  • 등록일: 2004-12-06

* 겨울비가 내렸습니다. 주님의 은혜와 자비가 단비처럼 우리의 심령을 이 나라를 덮으시고 적셔주시길 소망하며 주님의 보좌 앞으로 나아갑시다. * 주일 예배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 12월 11일 오후 3시에 보은 문화회관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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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11월 28일 file

  • 등록일: 2004-11-29

* 첫눈이 내린 후 대원리엔 싸늘한 겨울바람이 휘몰아치고 있습니다. 푸르름이 사라진 들판을 하얀 눈으로 덮으시며 여름의 수고를 위로하시는 주님의 사랑을 묵상하며 주님의 보좌 앞으로 나아갑시다. * 선교사 훈련을 주님의 은혜 중에 잘 마쳤습니다. 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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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11월 24일 file

  • 등록일: 2004-11-21

* 짙은 안개로 앞을 분간할 수 없는 나날들입니다. 시나브로 차가워지는 바람을 코끝으로 느끼며 주님 다시 오실 그날의 거룩한 심판과 안식을 소망하게 됩니다. 하늘의 안식과 평강을 소망하며 주님의 보좌 앞으로 나아갑시다. * 주일 예배에 참석하신 모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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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11월 14일 file

  • 등록일: 2004-11-14

* 날이 상당히 추워졌습니다. 아침이면 무서리가 내려 마치 눈이 내린 것처럼 주변의 모든 것들이 하얗게 변합니다. 푸르름이 사라진 빈 자리를 자비로우신 주님께서 하얀 하늘의 선물로 채우시는 듯 합니다. 자비하신 주님을 기억하며 그분의 보좌 앞으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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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11월 7일

  • 등록일: 2004-11-08

* 부끄럼을 타며 비를 따라 오는 계절 탓에 올해도 어김없이 스산한 초겨울 비가 내립니다. 한 해 동안 햇빛과 단비를 주셔서 알차게 익은 곡식들을 선물로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 창고가 완성되었습니다. 보나팜 물품들을 정리하고 사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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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10월 31일 file

  • 등록일: 2004-11-01

* 올해 들어 첫 얼음이 얼었습니다. 수확이 끝난 들판이 을씨년스러워지고 차가운 바람이 몰려와도 우리의 심령은 날마다 성령님의 임재와 역사하심을 따라 뜨거운 생명을 전하며 살기를 소망하며 주님 앞으로 나아갑시다. * 벼들을 말리는 중입니다. 풍성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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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10월 24일

  • 등록일: 2004-10-24

+새벽이면 하얀 서리가 눈처럼 내립니다. 추수가 끝난 들판은 아이들의 놀이터가 되었습니다. 겨울이 다가옵니다. 영혼의 겨울을 믿음으로 준비하는 자로 주님의 보좌 앞으로 나아갑시다. +드디어 토요일에 공동체 논들을 타작하였습니다. 작년에 비해 겨의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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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10월 17일

  • 등록일: 2004-10-18

* 가을이 깊어갈수록 대지를 덮고 있던 초록식물들이 하나둘씩 떠나면서 땅의 생김새가 드러나고 있습니다. 풍성해 보이던 나뭇가지들 역시 잎이 떨어지면서 앙상한 제 모습만 남습니다. 신실하신 주님 앞에 정직함을 사모하며 나아갑시다. * 기쁨의 집 옆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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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10월 10일

  • 등록일: 2004-10-11

- 타작하는 소리, 겨울을 준비하는 분주한 사람들의 손놀림, 붉게 물들어가는 단풍잎에서 가을이 깊이 묻어납니다. 결실케 하시는 주님을 찬양하며 선한 열매로 주님을 영화롭게 하기를 소망하며 주님의 보좌 앞으로 나아갑시다. - 화요일에는 전북 익산의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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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10월 3일

  • 등록일: 2004-10-03

☆ 가을 날씨가 많이 서늘해졌습니다. 곳곳에서 타작하는 소리로 요란합니다. 조금씩 산의 나무들이 물들어갑니다. 가을은 그렇게 우리 곁에서 깊어 가고 있습니다. ★ 조성근 형제의 아버님이 병원에 입원해 계십니다. 쾌유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양동현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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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9월 26일

  • 등록일: 2004-09-26

◎ 참으로 아름다운 가을 나날들입니다. 푸르른 하늘과 너무도 잘 어울리는 노랗게 익어가는 들녘은 예술가이신 하나님의 작품입니다. 그분을 찬양하며 그분의 이름을 높여 드리며 주님의 보좌 앞으로 나아갑시다. ■ 주일 예배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을 주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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