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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알이 말터

06

2008-Oct

2008년 10월 5일

작성자: bona 조회 수: 2137

✙ 조용히 다가온 가을이 파란 하늘로 우리를 감싸안습니다. 소리없이 다가온 가을이 코스모스 예쁜 꽃잎으로 우리에게 인사를 건넵니다. 사랑을 속삭입니다. 기나긴 여름을 수고하였다 격려와 위로를 속삭입니다.

1. 오순절 후 스물한 번째 성만찬 주일 예배에 참석한 여러분들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환영합니다.

2. 다음 주 기도 : 정 미진

3. 10월의 생일 맞으신 분들을 축하합니다. : 이시은

4. 서울예술의전당에서 있었던 바로크합주단의 연주회에 모든 식구들이 잘 다녀왔습니다.

5. 손님 - 멀리 포항에서, 그리고 수원에서 그리고 대전에서 손님들이 다녀가셨습니다. 이훈 목사님과 김집사님 친구분들도 다녀가셨습니다.

6. 태안 임장로님께서 멸치 부산물들을 모아주셔서 10월 3일에 가져왔습니다. 닭에게 동물성 단백질 사료로 사용하게 됩니다.

7. 박지훈 형제는 이번주부터 3주간 자전거로 전국을 일주하는 여행을 시작합니다.

8. 중국 심양과 서안의 양계를 위해 김용수, 오복근 형제가 이번 주에 중국을 다녀올 예정입니다.

9. 이번 주에는 서울 모임들을 인도합니다.

10. 이번 주부터는 본격적으로 추수가 시작됩니다.

11. 주일 오후에는 월례회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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