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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알이 말터

21

2008-Apr

2008년 4월 20일

작성자: bona 조회 수: 2105

✙ 중국을 다녀오느라 잠시 비운 사이에 봄이 대원리를 찾아왔습니다. 하얀 벚꽃이 화사하게 피고, 긴 잠에서 깨어난 잉어가 유유히 연못을 거닐고 다닙니다. 볼 것이 많아 봄이라던데 보시기에 좋은 만물처럼 우리의 삶도 주님 보시기에 선한 삶을 살기를 소망하며 보좌 앞으로 나아갑시다.

1. 부활절 네 번째 주일 예배에 참석한 여러분들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환영합니다.

2. 다음 주 기도 : 양 동현

3. 4월의 생일 맞으신 분들을 축하합니다. : 모다란, 오영란, 양주헌

4. 중국 랴오닝성 심양시의 농업학교 기공식을 위해 잠시 다녀왔습니다.

5. 농업 - 온 가족들이 힘을 합쳐 볍씨를 파종하였습니다. 병아리들이 잘 자라고 있습니다. 목요일에는 굴껍질을 가져왔습니다.

6. 건축 - 축대작업은 훌륭하게 마무리 되었습니다. 화장실에 칸막이를 설치하였고 2층 방에는 장롱을 들여놓았습니다. 그리고 1층에는 신발장도 설치하였습니다.

7. 손님 - 중국에 동행하셨던 이남수 전도사님, 노은미 자매 가정이 공동체를 다녀가셨습니다.

8. 차숙정 전도사님이 성모 병원에 입원 중이십니다.

9. 전위권, 모다란 집사님은 한 달 동안 안식월로 지내십니다.

10. 4월 20~21에는 충북노회가 청주 서남교회에서 열립니다.

11. 예배당 자재가 4월 17일 중국에서 출발하여 22일 부산항에 도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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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한

2008.04.21 13:31
점점 변화되는 보은이 기대가 됩니다.....^^
심양 찍구....북경에도 오시지....ㅋㅋ
식구들 건강하게 지내시구요.......저희들도......건강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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