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onacom.or.kr/xe/files/attach/images/162551/b643c655310c8caf02909277b3d24e77.jpg
알림알이 말터

04

2005-Sep

2005년 9월 4일

작성자: 보나콤 조회 수: 1636

./files/attach/images/14846/15047/insa1.jpg
◎ 올해 여름은 유난히 비를 많이 내리셨습니다. 이번 주에는 큰 태풍의 경보도 있습니다. 세상을 바라보시며 슬퍼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깊이 생각하며 주님의 보좌 앞으로 나아갑시다.

◎ 보나스쿨이 새로운 학기를 시작하며 마음을 새롭게 하는 의미에서 문장대를 등반하였습니다. 막네 은성이부터 제일 연로하신 김도업 어르신까지 모두가 힘을 모아 정상을 밟았습니다.

◎ 9월 3일에는 사랑의 교회 대학 8부에서 가을 농활을 와서 마을 어르신들의 고추따는 일을 도와 드렸습니다. 감사를 드립니다.

◎ 형욱이가 마지막 휴가를 나왔습니다. 형주는 해병대 지원서를 접수하였습니다.

◎ 병아리 140마리가 새로 들어왔습니다. 양계장 초란을 마을 집집마다 한 줄씩 돌렸습니다. 드디어 공동체 계란 판매가 시작되었습니다. 감사를 드립니다.

◎ 금요일에는 공동체 대청소를 실시하였습니다. 마을 다목적 광장 작업이 순조롭게 진행 중입니다.

◎ 월요일과 화요일에는 매월 정기 모임이 서울과 인천에서 있습니다.

◎ 9월 8일에는 카이스트 교회 장갑득 목사님을 모시고 목사님 가정이 하고 계신 홈스쿨의 경험을 나누는 시간이 있습니다.

◎ 공동체 월례회는 태풍 준비관계로 다음 주로 연기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644 2009년 10월 18일 file bona 2009-10-19 1660
643 2007년 11월 18일 file bona 2007-11-19 1660
642 2009년 8월 30일 file bona 2009-09-14 1659
641 2014년 7월 6일 bona 2014-07-10 1658
640 2009년 8월 9일 bona 2009-08-09 1656
639 2009년 6월 28일 file bona 2009-06-30 1654
638 2004년 2월 8일 file 보나콤 2004-02-08 1654
637 2003년 10월 26일 보나콤 2003-10-26 1654
636 2014년 4월 21일 bona 2014-04-21 1649
635 2007년 10월 21일 file bona 2007-10-22 1644
634 2006년 7월 30일 file 2006-07-31 1640
633 2005년 4월 17일 file 보나콤 2005-04-18 1640
» 2005년 9월 4일 file 보나콤 2005-09-04 1636
631 2004년 3월 21일 file 보나콤 2004-03-22 1634
630 2005년 10월 30일 file 보나콤 2005-10-30 1625
629 2014년 8월 31일 bona 2014-09-02 1624
628 2006년 3월 26일 file 2006-03-27 1624
627 2005년 12월 18일 file 2005-12-18 1624
626 2006년 9월 24일 file 2006-09-25 1622
625 2014년 4월 6일 bona 2014-04-09 1621
624 2006년 9월 10일 2006-09-11 1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