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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알이 말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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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Jul

2014년 7월 6일

작성자: bona 조회 수: 1658

 

어김없이 새벽이슬팀과 함께 찾아온 비!!! 농부들의 근심을 씻어내는 한주였습니다. 필요한 곳, 필요한 때에 채워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그분의 보좌 앞으로 나아갑시다. 小暑(7월 7일)

1. 주일 예배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환영합니다.

2. 7월의 생일 : 김용수(13), 조은빛(19)

3. 다음 주 기도 담당 : 이 은경 집사

4. 손님으로 순천시니어선교한국 수료자분들, 온누리교회 33브릿지 답사팀, 요르단에서 서인석 선교사, 터키 김헌수 선교사, 민동원 집사님 가정, 독고석 사무총장 외에 많은 분들이 다녀가셨습니다. 

5. 새벽이슬 농활이 있었습니다. 더위가운데서 땀 흘리는 노동을 통해 힘써주신 새벽이슬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6. 양계장 3동의 계분 처리작업과 보수작업을 시작하였습니다.

7. 새벽기도회를 통해 하나님을 깊이 만나고 말씀 속에서 삶을 나누는 일에 집중해 주시기 바랍니다.

8. 강동진 목사는 요르단에서 집회와 강의를 잘 섬기고 돌아왔습니다. 월요일에는 정기 모임을 인도하러 서울을 다녀올 예정입니다.

9. 오후에는 공동체 월례회로 모입니다.

10. 13일 주일에는 세교회(자활후견, 세터민, 보나콤)가 연합예배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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