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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알이 말터
글 수 1,063
List of Articles

2015년 10월 18일 file

  • 등록일: 2015-10-18

✙ 열매를 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튼실한 콩, 팥, 조와 수수 그리고 벼를 수확하는 중입니다. 열매를 거두어드리는 것은 긴 겨울을 준비하기 위함입니다. 우리의 인생도 거룩한 생명의 열매를 맺고 하나님의 나라를 바라보며 나아갑시다. 1. 주일예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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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0월 11일 file

  • 등록일: 2015-10-14

✙ 짙은 여름 초록의 끝자락은 늘 화사한 가을의 단풍이었습니다. 주어진 상황에 최선을 다한 자에게 주어지는 면류관과도 같이 가을 잎은 곱게 물들고 있습니다. 하늘의 상급을 사모하며 보좌 앞으로 나아갑시다. 1. 주일예배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을 주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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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0월 4일

  • 등록일: 2015-10-05

✙ 비가 그치고 싸늘한 가을 기온이 새벽기도회 가는 길을 휘감아 돕니다. 더워진 열기는 반드시 식고 높아진 산은 반드시 낮아지는 계곡을 만듭니다. 날마다 겸손함으로 주님을 바라보며 닮아가기를 소망하며 보좌 앞으로 나아갑시다. 1. 성만찬주일예배에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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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9월 27일

  • 등록일: 2015-09-27

✙ 형형색색의 백일홍이 마을 어귀를 더욱 아름답게 만든 올해 가을이 더 깊어갑니다. 풍성한 수확의 은혜를 허락하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보좌 앞으로 나아갑시다. 1. 주일예배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환영합니다. 2. 9월의 생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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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9월 20일

  • 등록일: 2015-09-27

✙ 대원리에는 밤마다 반딧불이가 날아다니고 의성의 푸른 하늘에는 제비들이 날아다닙니다. 아름다운 가을을 주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보좌 앞으로 나아갑시다. 1. 주일예배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환영합니다. 2. 9월의 생일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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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9월 13일 file

  • 등록일: 2015-09-13

✙ 비가 그치면서 완연한 가을 날씨가 되었습니다. 마을 어귀 백일홍의 색이 더욱 곱고 아름답습니다. 비갠 가을 하늘이 눈이 시리도록 푸릅니다. 색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보좌 앞으로 나아갑시다. 1. 주일예배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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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9월 6일 file

  • 등록일: 2015-09-13

✙ 마을 입구 길에 심은 백일홍과 맨드라미, 봉선화가 해바라기와 함께 곱게 피었습니다. 가을 나비는 봄나비보다 더 크고 화려합니다. 고운 가을을 주신 주님을 찬양하며 보좌 앞으로 나아갑시다. 1. 성만찬주일예배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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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8월 31일 file

  • 등록일: 2015-09-13

✙ 가을꽃들은 긴 겨울이 멀지 않았음을 아는 듯 봄꽃보다 더 크고 더 화려합니다. 날마다 그리스도의 영광과 다시 오실 그 날을 바라보며 믿음으로 달려갑시다. 1. 주일예배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환영합니다. 2. 8월의 생일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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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8월 23일

  • 등록일: 2015-09-13

✙ 풀벌레 소리와 아침저녁으로 서늘해진 기온, 더욱 짙어진 초록과 고추의 붉음이 여름이 다해간다는 것을 알게 해줍니다. 모든 만물, 모든 역사의 처음을 만드신 분이 다시 오실 것입니다. 기대하며 보좌 앞으로 나아갑시다. 1. 주일예배에 참석하신 모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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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8월 16일

  • 등록일: 2015-08-17

✙ 말복이 지나면서 더위가 한풀 꺾인 것 같습니다. 매미의 노래 소리가 요란합니다. 붉게 익어가는 고추처럼 우리의 심령도 오직 은혜 안에서 자라기를 소망하며 보좌 앞으로 나아갑시다. 1. 주일예배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환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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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8월 9일

  • 등록일: 2015-08-17

✙ 폭염입니다. 한 낮이면 식물도 지쳐 팔을 내리듯 잎을 내리고 가쁜 숨을 내쉬는 것 같습니다. 이 땅을 향한, 이 민족을 향한 하나님의 긍휼과 자비를 구하며 보좌 앞으로 나아갑시다. 1. 주일예배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환영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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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욱 집사님....♥

  • 등록일: 2015-08-07

안녕하세요..집사님.  저 유지연 입니다.  온누리교회에서 이미나 자매 소개로 집사님과 성경공부 하면서 보은 으로 초대도 해주셨었지요...이제야 연락드려서 너무 죄송해요.  그동안 여러가지 일이 많이 일어나서 많이 힘들었어요..목사님과 집사님께 참 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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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8월 2일

  • 등록일: 2015-08-03

✙ 맹렬한 햇살이 온 대지를 이글이글 타오르게 합니다. 주님께서 행하실 마지막 날의 심판, 불의 심판이 떠오릅니다. 속히 우리 마을 어르신들이 예수님을 영접하시도록 기도하며 전도합시다. 1. 성만찬주일예배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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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7월 26일

  • 등록일: 2015-07-27

✙ 백일동안 핀다고 해서 백일홍. 길가의 백일홍이 활짝 피었습니다. 다른 꽃에 비해 뛰어나거나 화려하지 않지만 가뭄과 더위를 이기고 백일동안 붉은색, 분홍색, 노란색, 흰색으로 활짝 피어납니다. 활짝 핀 꽃과 같이 활짝 웃는 얼굴로 하나님 보좌 앞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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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7월 19일

  • 등록일: 2015-07-23

✙ 송씨 어르신이 마을 길 따라 심으신 꽃들이 피기 시작했습니다. 여름 꽃들의 현란함, 익어가는 고추의 붉음, 짙은 초록의 아름다움을 주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보좌 앞으로 나아갑시다. 1. 주일예배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환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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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7월 5일

  • 등록일: 2015-07-09

✙ 햇볕은 뜨거워도 가끔씩 부는 바람이 농부의 이마의 땀을 식혀주고, 부는 바람이 고마워 하늘을 바라보면 마치 가을하늘과 같이 맑고 푸르고 높습니다. 하늘을 만드시고 바람을 만드신 하나님 보좌 앞으로 기쁨으로 나아갑시다. 1. 주일예배에 참석하신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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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6월 28일

  • 등록일: 2015-07-01

✙ 장마가 시작되었습니다. 시원스레 비도 내렸습니다. 본격적인 여름입니다. 많은 손님들이 찾아오게 될 것입니다. 허리에 수건을 두르고 믿음으로 섬기는 나날들이 되기를 소망하며 보좌 앞으로 나아갑시다. 1. 주일예배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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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6월 21일

  • 등록일: 2015-07-01

✙ 짧지만 강한 소나기가 내려 대지의 목마름을 달래주었습니다. 감사를 드리며 생수의 근원되시는 주 예수님의 보좌 앞으로 나아갑시다. 1. 주일예배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환영합니다. 2. 6월의 생일 : 성우인(4), 양성렬(25)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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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6월 14일

  • 등록일: 2015-07-01

✙ 메르스와 기근으로 하늘만 바라보는 날들입니다. 하나님께서 진노 중에라도 긍휼을 잊지 않으시길 바라며 보좌 앞으로 나아갑시다. 1. 주일예배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환영합니다. 2. 6월의 생일 : 성우인(4), 양성렬(25) 3.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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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6월 7일

  • 등록일: 2015-06-08

✙ 폭염 속에 논의 물들이 많이 말랐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없이는 우리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연약한 자임을 다시금 깨닫습니다. 신실하신 우리 주님의 보좌 앞으로 나아갑시다. 1. 성만찬주일예배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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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말씀에 감동과 도전을 받았습니다.

  • 등록일: 2015-06-07

오늘 군포시 산본교회에 오셔서 주신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목사님과 같은 비전을 갖고 있었는데 아내의 반대로 때를 기다리다 늙어버렸네요. 언제 한번 견학가고 싶습니다. 주님의 비전을 이뤄가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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