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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Jul
2014년 7월 20일작성자: bona 조회 수: 1818
✙ 마른 장마로 바짝 타들어가는 대지에 시원한 단비를 내리셨습니다. 생명과
소망은 오직 우리 주 하나님께 있음을 고백하며 보좌 앞으로 나아갑시다.
1. 예배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환영합니다.
2. 7월의 생일 : 정옥합(1), 최재언(5), 김용수(13),
조은빛(19)
3. 다음 주 기도 담당 : 양
동현 집사
4. 공동체 생활동 앞에 3kw풍력발전기 2대를 설치하였습니다. 감사를 드립니다.
5. 손님 : 요르단 김조진
선교사님 부부, 장신대 신대원생들, UAE에서 사역하시는
이병국 선생님, 박영현 선교사님, 여주 기댈곳교회 홍정수
목사님 부부와 동료분들, 사랑의 교회 대학8부 출신 형제들, 시애틀 형제교회, 민들레학교 이세호학생, 이승환 선교사 가정, 새누리2교회 농활팀, 정유석 선생님 외 3분 등 많은 분들이 다녀가셨습니다.
6. 성지에서 온 교회가 공동체를 만들기로 하고 양평 쪽에 토지를
알아보고 있는 중에 있습니다. 구해지는 대로 양계를 배워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7. 지난 주 수요일 음악회(윤형주 장로 간증)는 주님의 은혜 가운데 잘 마쳤습니다.
8. 양계장에 병아리가 새로 들어왔습니다.
9. 윤재관 선교사님 부부가 한 달간의 양계 실습을 끝내고 돌아가셨습니다.
10. 두 달 동안 머물렀던 최재언 학생이 다시 집으로 돌아가 공부에
전념하게 되었습니다.
11. 공동체 수련회 장소를 속초로 가게 되었습니다.
12. 장두환 장로님께서 예배당에서 사용하는 강대상을 직접 새로 제작하셨습니다.
13. 강동진 목사는 오늘 오후에 사랑의 교회 대학 8부에 가서 설교를 하고 월요일 아침에는 변혁한국에서 강의, 25일에는
온누리 청년들에게 강의를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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