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운 겨울의 기세가 한풀 꺾이면서 낮의 기온이 영상으로 올라갑니다. 눈들이 녹기 시작하였습니다. 삼월입니다. 사망의 결박을 푸시는 예수님의 생명의 역사를 계절의 변화에서 느낍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1. 성만찬 예배에 참석한 모든 분들을 주님의 ...
✙ 2월 중순이지만 예년과 달리 날씨는 여전히 싸늘하기만 합니다. 하지만 낮이 되면 기온이 영상으로 올라가 싸늘한 바람 속에서도 햇살은 봄기운을 느끼게 합니다. 변화는 시작되었습니다. 1. 예배에 참석한 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환영합니다...
안녕하십니까 ? 온누리 교회 횃불 남성 합창단을 섬기는 조승종 집사입니다. 횃불 남성 합창단은 매주 오후 9시 양재 성전에서 주일 예배를 섬기고 있으며, 찬양을 통한 선교의 사명을 위해 조직되었습니다. 지난 5년 동안 군부대, 농어촌 교회 등 찬양을 사모...
✙ 낮으로 제법 기온이 풀려 길을 덮고 있던 눈들이 많이 녹았습니다. 긴 겨울이 천천히 기운을 잃어가는 듯합니다. 우리의 소망이 되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보좌 앞으로 나아갑시다. 1. 예배에 참석한 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환영합니다. 2. 2월...
✙ 입춘을 전후로 내린 눈으로 다시 대원리는 하얗게 겨울색으로 물들었습니다. 강한 추위로 연못물들도 꽁꽁 얼었습니다. 추위 가운데서도 따사로운 사랑으로 우리를 품으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사모하며 보좌 앞으로 나아갑시다. 1. 성만찬 예배에 참석한 모든...
인사청문회법 제6조 2항은 국회 인준 대상인 공직 후보자의 경우 임명동의안이 제출된 날부터 20일 내에 인사청문을 마치도록 규정하고 있는데, 역산하면 2월4일 총리 후보자 인사청문 요구서가 국회에 제출되어야 총리 지명자의 각료 제청권 행사를 통한 장...
✙ 마치 봄이 온 듯 너무나 따뜻한 며칠을 보냈습니다. 꽁꽁 얼어 있던 눈과얼음을 녹이듯 우리의 삶 속에도 따뜻한 쉼과 회복의 은혜가 넘쳐 나기를 구합니다. 모두 모두 건강하세요 ~ 1. 예배에 참석한 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환영합니다. 2. ...
✙ 풀렸던 날씨가 주말이 되면서 다시 수온주가 곤두박질치며 한파가 몰려왔습니다. 늘 흐린 겨울인지라 가끔 보이는 파란 하늘이 더 아름답게 보입니다. 신실하신 하나님, 변함없으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보좌 앞으로 나아갑시다. 1. 예배에 참석한 모든 분들을...
✙ 잿빛 하늘과 하얀 눈이 만들어내는 대원리의 겨울색은 묘한 아름다움이 있습니다. 강원도보다 더 하얗게 오래도록 눈 덮인 대원리의 산과 들에 하나님의 평화가 가득하기를 소망하며 보좌 앞으로 나아갑시다. 1. 예배에 참석한 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
✙ 오랜만에 낮 기온이 영상으로 올라가면서 눈이 제법 녹았습니다. 요동치는 기후변화 속에서도 변함이 없으신 하나님만 신뢰하며 하나님의 손길을 바라며 오늘도 보좌 앞으로 나아갑시다. 1. 예배에 참석한 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환영합니다....
✙ 2013년 계사년 새해 첫 주일 예배를 하나님께 드립니다. 하나님을 인정하는 하나님을 증거하는 하나님과 동행하는 믿음의 해가 되기를 선포하며 하나님의 보좌 앞으로 나아갑시다. 1. 성만찬 예배에 참석한 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환영합니다...
✙ 2012년 한해도 하나님의 은혜로 살았습니다. 우리의 연약함에도 우리를 붙잡으시고 인도하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보좌 앞으로 나아갑시다. 1. 예배에 참석한 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환영합니다. 2. 12월의 생일 : 이은경(4), 이형균, 김예주(5...
은혜로운 성탄절이 있는 한주입니다. 예수그리스도의 나심과 이 땅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깊이 누리고 나누는 한주가 되기를 바랍니다. 1. 예배에 참석한 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환영합니다. 2. 12월의 생일 : 이은경(4), 이형균, 김예주(5),...
✙ 긴 한파와 폭설로 덮였던 대원리가 단 하루의 비로 모두 씻겨 내렸습니다. 이번 주는 대선이 있는 주입니다. 함께 기도하며 준비합시다. 1. 예배에 참석한 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환영합니다. 2. 12월의 생일 : 이은경(4), 이형균, 김예주(5)...
✙ 며칠 동안 계속 내린 눈이 산과 마을 모든 것을 하얗게 덮어 버렸습니다. 가을 단풍이 끝난 자리들을 주님은 하얀 하늘의 은총으로 덮으셨습니다. 1. 예배에 참석한 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환영합니다. 2. 12월의 생일 : 이은경(4), 이형균, ...
✙ 날이 싸늘해질수록 파란 하늘은 더 차갑게 느껴지는 초겨울입니다. 겨울의 앙상한 가지처럼 가장 겸손하고 낮은 마음으로 오늘도 주님의 십자가 앞으로 나아갑시다. 1. 성만찬 예배에 참석한 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환영합니다. 2. 12월의 생...
✙ 흐린 하늘과 잿빛 낙엽들 그리고 마른 풀들로 뒤덮인 숨이 겨울을 시작하는 색깔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하얀 하늘의 색으로 숲을 덮으시고 대지를 품으셔서 다시금 초록을 꿈꾸게 하실 것입니다. 신실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1. 예배에 참석한 모든 분...
✙ 비가 내린 후 남아 있던 가을 단풍의 자취가 다 사라지고 첫 눈이 내렸던 한 주간이었습니다. 겨울이 시작되었습니다. 만물을 사랑으로 다스리시는 하나님을 찬양하며 보좌 앞으로 나아갑시다. 1. 예배에 참석한 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환영...
✙ 마을 앞산 낙엽송들이 곱게 단풍이 들면 머지않아 추운 겨울이 시작됩니다. 가을 끝자락의 곱디고운 색이 다하면 하얀 겨울색이 대원리를 채울 것입니다. 인간의 욕망의 끝자락에 그리스도의 다스리심이 우리를 사로잡으시길 소망하며 보좌 앞으로 나아갑시...
✙ 짧은 단풍의 계절이 가고 어느새 초겨울의 무서리와 얼음이 대원리의 아침을 하얗게 물들이기 시작합니다. 계절의 변화와 색깔의 변화를 통해 우리를 깨우치시는 주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며 보좌 앞으로 나아갑시다. 1. 성만찬 예배에 참석한 모든 분들을 ...
✙ 주말에 비가 내리며 날이 많이 싸늘해졌습니다. 분주한 가을 추수의 손길을 잠시 멈추게 하시는 단비였습니다. 신실하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보좌 앞으로 나아갑시다. 1. 예배에 참석한 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환영합니다. 2. 10월의 생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