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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알이 말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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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Jul

7월 3일 주간소식

작성자: 무익한 종 조회 수: 2211

폭우와 폭염 이 반복되는 말 그대로 여름입니다. 무더위 속에서 곡식들을 알곡을 맺어가고 나무들은 성숙해 갑니다. 서 있기도 힘든 더위 속에 흐르는 땀처럼 세상의 것은 흘러 내리고 오직 주님만 닮아가길 기도합니다.

1. 예배에 참석한 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환영합니다.

 

2. 7월 달 생일 : 조은빛, 박동균(19), 김용수(28)

3. 다음 주 기도 : 성 석현

 

4. 13회 새벽이슬 농활이 은혜 가운데 잘 마쳤습니다. 감사합니다.

 

5. 손님 - 독일에서 사역하시는 선교사님과 캄보디아에서 사역하시는 선교사님들이 다녀가셨고 사랑의 교회에서 답사를 왔습니다.

 

6. 건축 - 사랑의 집은 내부 몰딩을 끝내고 타일작업도 마쳤습니다. 사이딩을 붙이기 시작했고 이번 주에는 도기설치하고 도배를 하게 됩니다. 문 도색도 함께 할 예정입니다.

 

7. 대청소 - 지난 토요일에는 새벽이슬 청년들과 예배당 주변 대청소를 실시하였습니다.

8. 이번 주에는 서울 모임을 인도하고 금요일에는 인터콥 수련회에서 말씀을 전합니다.

 

9. 진주 송병석 집사님 주택건축이 시작되었답니다. 기억해주시고 기도해주세요.

 

10. 오늘 오후에는 공동체 월례회가 예배당에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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