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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알이 말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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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Nov

2008년 11월 9일

작성자: bona 조회 수: 1963

✙ 가을색으로 곱게 물든 낙엽송이 바람을 따라 잎사귀를 흩날립니다. 거룩하신 분의 손길이 스치는 곳마다 가장 충실한 열매로 가장 아름다운 색으로 마지막을 장식합니다. 겨울이 멀지 않았습니다.

1. 오순절 후 스물여섯 번째 성만찬 주일 예배에 참석한 여러분들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환영합니다.

2. 다음 주 기도 : 최 양희

3. 11월의 생일 맞으신 분들을 축하합니다. : 양대영, 김도업, 강동진

4. 11월 13 ~24일까지 조성근 형제가 김동찬, 조은샘 어린이와 함께 네팔 단기선교를 떠납니다.

5. 손님 - 대전 어글로우 중구지부 회원들이 다녀가셨습니다. 장신대 선교대학원 학생들이 다녀가셨습니다. 이스라엘에서 들어오신 이인순 집사님이 다녀가셨습니다. 미국에서 돌아온 홍경아 자매가 방문하셨습니다.

6. 수확한 벼를 말리는 중입니다.

7. 건축팀과 타작팀이 찬조하여 맛있는 만찬이 지난 토요일 저녁에 있었습니다.

8. 황영근 형제 가정이 보은읍에서 집을 옮겼습니다.

9. 이번 주에는 양재 온누리교회에서 저녁집회에 말씀을 전합니다.

10. 양성렬 학생이 아르바이트를 마치고 다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11. 다음 주일은 추수감사절 예배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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