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onacom.or.kr/xe/files/attach/images/162551/b643c655310c8caf02909277b3d24e77.jpg
알림알이 말터

19

2008-Oct

2008년 10월 19일

작성자: bona 조회 수: 2183

✙ 양계장에서 바라보는 산언덕이 울긋불긋 곱게 단풍이 들어갑니다. 은행잎이 노랗게 물들었습니다. 파란 하늘이 더욱 파랗게 보입니다. 성숙은 본래의 제 색채로 곱게 물들어 다른 것들과 조화를 이루는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주를 닮아가며 주님처럼 다른 이들을 섬기는 삶을 살길 소망하며 보좌 앞으로 나아갑시다.

1. 오순절 후 스물세 번째 주일 예배에 참석한 여러분들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환영합니다.

2. 다음 주 기도 : 김 용수

3. 10월의 생일 맞으신 분들을 축하합니다. : 이시은

4. 사업으로 바쁜 중에도 오복근 형제가 다리가 불편한 중에도 김용수 집사님이 양계장을 지으려고 하는 요녕성 심양 농업학교와 서안 민속촌을 방문하여 양계장을 짓는 법을 알려드리고 돌아왔습니다.

5. 손님 - 강목사의 하숙집 주인이셨던 박희숙 전도사님이 같은 교회 교우들과 공동체를 방문하여 교제를 나누었습니다.

6. 황영근 형제는 사업을 위해 이스라엘을 방문하였습니다. 박지훈 형제는 제주에서 부산에 도착하여 강원도 일주에 들어갔습니다.

7. 이번주 금, 토요일에는 우석대 CCC회원들이 공동체를 방문합니다.

8. 이번 토요일에는 대전어글로우 전체 집회에서 말씀을 전합니다.

9. 10월 13일 저녁에 서울예술의전당에서 오영란 자매님의 연주회가 있었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66 2009년 2월 15일 file bona 2009-02-16 2265
265 2009년 2월 8일 file bona 2009-02-09 2190
264 2009년 2월 1일 file bona 2009-02-01 2005
263 2009년 1월 25일 bona 2009-01-26 2147
262 2009년 1월 18일 file + 1 bona 2009-01-19 2211
261 2009년 1월 11일 + 16 bona 2009-01-11 3538
260 2009년 1월 4일 + 14 bona 2009-01-04 2351
259 2008년 12월 28일 file bona 2008-12-28 1716
258 2008년 12월 21일 file bona 2008-12-21 2047
257 2008년 12월 14일 file bona 2008-12-14 2107
256 2008년 12월 7일 file bona 2008-12-07 1957
255 2008년 11월 30일 file bona 2008-11-30 1912
254 2008년 11월 25일 file bona 2008-11-23 1962
253 2008년 11월 16일 file bona 2008-11-17 1973
252 2008년 11월 9일 file bona 2008-11-09 1963
251 2008년 11월 2일 bona 2008-11-02 1959
250 2008년 10월 26일 file bona 2008-10-27 2082
» 2008년 10월 19일 file bona 2008-10-19 2183
248 2008년 10월 5일 file bona 2008-10-06 2137
247 2008년 9월 27일 file bona 2008-09-29 2152
246 2008년 9월 21일 file bona 2008-09-22 19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