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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알이 말터
글 수 1,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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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2월 15일 file

  • 등록일: 2009-02-16

✙ 갑자기 풀린 날씨탓에 개구리들이 벌써 뛰어나왔습니다. 급격한 환경의 변화를 보며 만물의 신음 소리를 듣습니다. 만물 가운데 하나님의 창조질서가 회복되기를 기도하며 보좌 앞으로 나아갑시다. 2. 주일 예배에 참석한 모든 분들을 환영합니다. 3. 다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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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2월 8일 file

  • 등록일: 2009-02-09

✙ 아직 겨울의 한 가운데인데 날씨는 봄이 온 것같은 착각을 할 만큼 너무나 포근한 한주간이었습니다. 우리의 심령을 포근한 품으로 품으시고 녹이시며 새 힘을 더하시는 우리 주님을 의뢰하며 주님의 보좌 앞으로 나아갑시다. 2. 주일 예배에 참석한 모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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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2월 1일 file

  • 등록일: 2009-02-01

✙ 추웠던 날씨가 많이 풀렸습니다. 변덕스러운 날씨, 변화무싸한 세상이지만 늘 한결같은 사랑으로 우리를 품으시고 사랑하시는 우리 하나님의 은혜의 보좌 앞으로 나아갑시다. 2. 오늘은 성만찬 주일입니다. 주일 예배에 참석한 모든 분들을 환영합니다.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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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월 25일

  • 등록일: 2009-01-26

✙ 폭설과 강풍이 겹친 주일입니다. 우리의 심령을 품으시고 녹이시며 새 힘을 더하시는 우리 주님을 의뢰하며 주님의 보좌 앞으로 나아갑시다. 2. 주일 예배에 참석한 모든 분들을 환영합니다. 3. 다음 주 기도 : 강 영화 4.이달의 생일 맞은 분들을 축하드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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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월 18일 file +1

  • 등록일: 2009-01-19

✙ 지난주는 올해 들어 가장 추운 날이었던 것 같습니다. 엄동설한의 추위 속에서도 우리와 함께 하시며 우리의 연약함을 감싸주시는 주님의 이름을 높이며 그분의 보좌 앞으로 나아갑시다. 2. 주일 예배에 참석한 모든 분들을 환영합니다. 오늘 오후 예배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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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월 11일 +16

  • 등록일: 2009-01-11

✙ 추운 날씨가 지속되면서 새들도 깃털사이에 부리를 숨기고 햇살이 드는 양지에 옹기종기 보여 있습니다. 새들처럼 우리도 추운 날에는 말을 멈추고 귀를 열어 주님의 음성을 듣기를 소망합니다. 2. 주일 예배에 참석한 모든 분들을 환영합니다. 3. 다음 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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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월 4일 +14

  • 등록일: 2009-01-04

✙ 2009년의 새해 첫 예배로 우리를 불러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평생을 예배자로 날마다 예배자로 어디서나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는 자로 살기를 소망하며 주님의 보좌 앞으로 나아갑시다. 2. 오늘은 신년주일이면서 예수님의 수세일입니다. 매일 첫 번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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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2월 28일 file

  • 등록일: 2008-12-28

✙ 2008년 마지막 주일 예배의 시간까지 우리를 인도하시고 지키시며 우리의 삶에 임하셨던 하나님의 은혜와 손길을 기억하며 감사와 찬송을 드립니다. 1. 성탄 후 첫 번째 주일 예배에 참석한 여러분들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환영합니다. 2. 다음 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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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2월 21일 file

  • 등록일: 2008-12-21

✙ 아기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는 성탄의 계절입니다. 우리의 심령에 우리 마을과 우리 민족에 온 열방 가운데 예수님이 왕으로 임하시길 소망하며 주님의 보좌 앞으로 나아갑시다. 1. 대림절 네 번째 주일 예배에 참석한 여러분들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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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2월 14일 file

  • 등록일: 2008-12-14

✙ 이별은 사람의 마음을 멍들게 하고 얼굴에 그늘을 만듭니다. 하지만 이별 후에 찾아올 재회의 시간은 우리에게 봄소식과도 같아 기다림의 시간을 의미있게 만듭니다. 다시 오실 주님을 기다리며 대림절을 보냅니다. 1. 대림절 세 번째 주일 예배에 참석한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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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2월 7일 file

  • 등록일: 2008-12-07

✙ 이렇게 추운 날 새들은 어디서 추위를 피할까요. 집 안에 있어도 어깨가 시린 추위가 지속될수록 외로운 사람들의 시린 마음들을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평강과 은혜가 이 땅에 충만하길 소망하며 보좌 앞으로 나아갑시다. 1. 대림절 두 번째 주일 예배에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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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1월 30일 file

  • 등록일: 2008-11-30

✙ 흐리고 추운 날이 지속됩니다. 고난은 쉽게 끝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럴 때일수록 더욱 눈을 들어 보좌 앉으신 우리 주님을 바라보며 승리하신 예수의 이름을 높여드리며 그분의 영광을 위해 살기를 소망합니다. 1. 대림절 첫 번째 주일 예배에 참석한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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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1월 25일 file

  • 등록일: 2008-11-23

✙ 때이른 동장군의 기세로 지난 한 주간은 몹시도 추웠습니다. 본격적인 겨울로 접어드는 11월 하순에 우리의 위로가 되시며 피난처가 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며 그분의 보좌 앞으로 나아갑시다. 1. 오순절 후 스물여덟 번째 주일 예배에 참석한 여러분들을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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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1월 16일 file

  • 등록일: 2008-11-17

✙ 추수가 끝난 들녘에 아침이면 새하얀 서리가 내립니다. 첫얼음도 이미 며칠 전에 얼었습니다. 열매를 향한 오랜 여정을 마친 들판을 하얀 서리로 덮어주시며 위로하시는 우리 주님의 은혜가 추수감사절을 맞은 모든 이들의 가슴 마다 넘쳐나길 소망하며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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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1월 9일 file

  • 등록일: 2008-11-09

✙ 가을색으로 곱게 물든 낙엽송이 바람을 따라 잎사귀를 흩날립니다. 거룩하신 분의 손길이 스치는 곳마다 가장 충실한 열매로 가장 아름다운 색으로 마지막을 장식합니다. 겨울이 멀지 않았습니다. 1. 오순절 후 스물여섯 번째 성만찬 주일 예배에 참석한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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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1월 2일

  • 등록일: 2008-11-02

✙ 가을걷이가 끝나가는 들판마다 제 할 일을 다 마친 식물들의 잔재들만 남았습니다. 알곡과 가라지를 나누시는 주님의 마지막 심판을 기억하며 열매맺는 삶을 소망하며 보좌 앞으로 나아갑시다. 1. 오순절 후 스물다섯 번째 성만찬 주일 예배에 참석한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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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0월 26일 file

  • 등록일: 2008-10-27

✙ 비가 그치면서 날이 많이 싸늘해졌습니다. 단풍은 더욱 곱게 물들어갑니다. 하늘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만물들을 바라보며 우리도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민첩하게 반응하는 삶을 살기를 소망하며 보좌 앞으로 나아갑시다. 1. 오순절 후 스물네 번째 주일 합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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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0월 19일 file

  • 등록일: 2008-10-19

✙ 양계장에서 바라보는 산언덕이 울긋불긋 곱게 단풍이 들어갑니다. 은행잎이 노랗게 물들었습니다. 파란 하늘이 더욱 파랗게 보입니다. 성숙은 본래의 제 색채로 곱게 물들어 다른 것들과 조화를 이루는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주를 닮아가며 주님처럼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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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0월 5일 file

  • 등록일: 2008-10-06

✙ 조용히 다가온 가을이 파란 하늘로 우리를 감싸안습니다. 소리없이 다가온 가을이 코스모스 예쁜 꽃잎으로 우리에게 인사를 건넵니다. 사랑을 속삭입니다. 기나긴 여름을 수고하였다 격려와 위로를 속삭입니다. 1. 오순절 후 스물한 번째 성만찬 주일 예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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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9월 27일 file

  • 등록일: 2008-09-29

✙ 가을 하늘이 참으로 곱고 아름다운 주일 아침입니다. 우리를 앞서 가시며 피묻은 손길로 우리를 붙잡으시고 인도하시는 우리 주 하나님을 찬양하며 그분의 보좌 앞으로 감사함으로 나아갑시다. 1. 오순절 후 스무 번째 주일 예배에 참석한 여러분들을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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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9월 21일 file

  • 등록일: 2008-09-22

✙ 이제 이 비 그치면 여름도 물러가고 본격적인 가을이 시작되려나 봅니다. 건축이 끝났다고는 해도 마무리 할 일들이 나래비로 서 있어 하루가 어떻게 흘러가는지 모를 정도로 바쁜 나날들입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1. 오순절 후 열 아홉 번째 주일 예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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