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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알이 말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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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Dec

2004년 12월 12일

작성자: 보나콤 조회 수: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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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이 깊어가고 있습니다. 한 해가 끝나가고 있습니다. 날은 가고 또 오지만 변함없는 사랑으로 우리를 품으시고 인도하시는 주님을 묵상하며 그분의 이름을 높여 드립시다.

* 보은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CCM 콘서트가 주님의 은혜 안에 잘 마쳤습니다. 수고하신 영근 형제에게 주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한스배드, 대전온누리교회 터치밴드를 초청하였습니다.

* 양동현, 김용수 형제가 자연농업학교에 입소하여 기본 연찬을 수료하였습니다.

* 화평의 집을 보나콤 이름으로 기재신청을 마무리하고 172번지 농지전용을 마쳤습니다.  

* 온누리 교회 집회 인도는 잘 마쳤습니다. 1월에 다시 말씀을 전하기로 하였습니다.

* 형제들 겨울 외투를 같이 맞추었습니다. 평택 대학에 와 있는 중국 선교사님들을 위해 김화수 집사님께서 옷을 헌물해 주셨습니다. 감사를 드립니다.

* 생일을 축하드립니다. 강동진(12월 8일)

* 지난주에도 다일공동체 청년들을 비롯하여 여러 손님들이 공동체를 방문하여 교제를 나누었습니다.

* 성탄절 행사가 정해졌습니다. 12월 24일에는 선물교환과 축복 하는 시간으로, 25일에는 마을 어르신들을 위한 섬김의 시간, 26일에는 보나스쿨 발표회를 하기로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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