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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Feb
2월 6일 주간소식작성자: 무익한 종 조회 수: 1538
✿ 입춘을 앞둔 동장군의 심술이 맹위를 떨친 한 주간이었습니다. 추위 가운데도 우리와 함께 하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주님의 보좌 앞으로 나아갑시다.
✲ 주일 예배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 다음 주 기도 : 이 시은
❁ 오늘은 성만찬 주일입니다. 오후에는 월례회가 있습니다.
✿ 2월 3일에는 하늘나라로 가신 양 세승 성도님의 장례식이 있었습니다. 소망의 나라로 인도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 월요 모임은 잘 인도하고 내려왔습니다. 금요일에는 부흥한국 금요집회를 사랑의 교회에서 인도하였습니다.
✤ 보나팜에서 준비한 유과는 자매님들이 힘을 합쳐 포장을 하고, 형제들이 판매하면서 잘 마무리되었습니다.
❃ 전 형주 학생이 휴가를 나왔습니다.
✙ 생일을 축하합니다. - 최 양희 자매(2월 6일)
❆ 연길에서 사역하시는 최재호 선교사님이 공동체를 방문하여 교제를 나누었습니다. 토요일에는 서울대 제자들이 이곳을 방문하여 교제를 나누었습니다.
✲ 이번 주에는 설날로 인해 수요 예배가 없습니다.
❁ 아프카니스탄으로 단기선교를 떠났던 장재영 형제팀이 주님의 은혜 안에 사역을 잘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감사를 드립니다.
✲ 주일 예배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 다음 주 기도 : 이 시은
❁ 오늘은 성만찬 주일입니다. 오후에는 월례회가 있습니다.
✿ 2월 3일에는 하늘나라로 가신 양 세승 성도님의 장례식이 있었습니다. 소망의 나라로 인도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 월요 모임은 잘 인도하고 내려왔습니다. 금요일에는 부흥한국 금요집회를 사랑의 교회에서 인도하였습니다.
✤ 보나팜에서 준비한 유과는 자매님들이 힘을 합쳐 포장을 하고, 형제들이 판매하면서 잘 마무리되었습니다.
❃ 전 형주 학생이 휴가를 나왔습니다.
✙ 생일을 축하합니다. - 최 양희 자매(2월 6일)
❆ 연길에서 사역하시는 최재호 선교사님이 공동체를 방문하여 교제를 나누었습니다. 토요일에는 서울대 제자들이 이곳을 방문하여 교제를 나누었습니다.
✲ 이번 주에는 설날로 인해 수요 예배가 없습니다.
❁ 아프카니스탄으로 단기선교를 떠났던 장재영 형제팀이 주님의 은혜 안에 사역을 잘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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