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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알이 말터
글 수 1,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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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0월 1일 file

  • 작성자:
  • 등록일: 2006-10-02

☀ 가을 들녘이 노랗게 물들어갑니다. 양계사에서 바라보는 산허리 잎사귀들이 예쁘게 물들어갑니다. 가을이 깊어갈수록 눈에 보이는 모든 것들이 형형색색으로 아름답게 물들어갑니다. 세월이 지날수록 우리의 심령도 주님을 닮아 아름답게 변화하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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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9월 24일 file

  • 작성자:
  • 등록일: 2006-09-25

☀ 투명한 공기, 파란 하늘에서 이리저리 춤추는 구름들이 만들어내는 아름다운 풍경들, 찬란한 햇살 아래서 누렇게 익어가는 가을들녘의 풍경들이 참으로 아름다운 9월 하순입니다. 신실하신 우리 주님을 찬양하며 그분의 보좌 앞으로 나아갑시다. 1. ...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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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9월 17일 file

  • 작성자:
  • 등록일: 2006-09-18

☀ 스산한 바람이 불며 태풍 전야의 전운이 감도는 주일 아침입니다. 태풍 속에서도 우리와 함께 하시는 예수님을 묵상하며 승리하신 주님의 보좌 앞으로 나아갑시다. 1. 이번 주일은 성찬 예배로 드립니다. 주일 예배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을 예수님의 ...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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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9월 10일

  • 작성자:
  • 등록일: 2006-09-11

☀ 어제는 가을비가 살짝 내렸습니다. 벼가 익어 고개를 숙이고 추수 때가 가까웠다는 것을 알립니다. 아침과 저녁으로 날씨가 추위를 느낄정도로 쌀쌀합니다. 하늘은 볼수록 맑고 아름답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주님앞으로 나아갑시다. 1. 주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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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9월 3일 file

  • 작성자:
  • 등록일: 2006-09-06

* 어느듯 여름의 끝자락에 가을이 온듯 합니다. 대원리의 하늘은 구름한점 없습니다. 하나님께 더 많이 감사하며 더 많이 기뻐하며 사는 9월을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 주일 예배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환영하며 축복합니다. 2. 다음...

1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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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8월 27일 file

  • 작성자:
  • 등록일: 2006-08-28

☀ 9월이 내일 모레지만 무더위가 식을 줄을 모릅니다. 하지만 벼는 이삭을 내고 고추는 붉게 익어 농부들의 마음을 즐겁게 합니다. 세상은 어찌하든지 오직 주님이 원하시는 삶을 살아 하나님을 기쁘시게 합시다. 1. 주일 예배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을 ...

1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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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8월 20일 file

  • 작성자:
  • 등록일: 2006-08-21

☀ 태풍이 멀리서 지나가기만 해도 더위가 한풀 꺾인 듯 저녁으로 선선해진 날씨를 보며 주님의 임재 가운데 들어갈 때의 평강과 충만함을 소망하게 됩니다. 생명의 주요 우리를 온전케 하시는 주님을 바라봅시다. 1. 주일 예배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을 ...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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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8월 13일

  • 작성자:
  • 등록일: 2006-08-14

☀ 장마 뒤에 찾아온 폭염으로 전국이 뜨거운 열기에 휩싸였습니다. 하지만 장마도 폭염도 반드시 끝이 있습니다. 고난 뒤에 부활의 은혜를 부으시는 하나님의 은총을 사모하며 주님의 보좌 앞으로 나아갑시다. 1. 주일 예배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을 예수님의 ...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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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8월 6일 file

  • 작성자:
  • 등록일: 2006-08-07

1. 극심한 무더위 속에서도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우리의 그늘이 되시는 주님의 이름을 높여드리며 그분의 보좌 앞으로 나아갑시다. 2. 주일 예배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환영하며 축복합니다. 3. 다음 주 기도 :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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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7월 30일 file

  • 작성자:
  • 등록일: 2006-07-31

1. 긴 장마가 마침내 끝이 나고 여름 폭염이 시작되었습니다. 2. 주일 예배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환영하며 축복합니다. 3. 다음 주 기도 : 김용수 4. 7월에 생일 맞으신 분을 축하 합니다. - 김용수(12), 조은빛, 박요셉(19) 5. 장마로 ...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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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7월 23일 file

  • 작성자:
  • 등록일: 2006-07-24

1. 정말 오랜만에 파란 하늘 아래서 예배를 드립니다. 기나긴 기다림의 끝에 응답을 주시고, 약속을 이루실 주님을 사모하며 보좌 앞으로 나아갑시다. 2. 주일 예배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환영하며 축복합니다. 3. 다음 주 기도 : 오영란...

1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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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7월 16일 file

  • 작성자:
  • 등록일: 2006-07-17

1. 태풍이 지나가고 장마가 이어지면서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억수 같이 내리는 비를 보며 무지개를 약속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묵상하며 주님의 보좌 앞으로 나아갑시다. 2. 주일 예배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환영하며 축복합니다. ...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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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월 7월 9일 file

  • 작성자:
  • 등록일: 2006-07-09

1. 오늘은 어린이들과 함께 예배를 드립니다. 어린아이를 사랑하시는 예수님의 은혜를 기억하며 주님의 보좌 앞으로 나아갑시다. 2. 주일 예배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환영하며 축복합니다. 3. 다음 주 기도 : 황 영근 4. 7월에 생일 맞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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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월 7월 2일 file

  • 작성자:
  • 등록일: 2006-07-03

1. 비가 내리며 초록빛깔이 더욱 짙어갑니다. 고난을 통해 우리의 신앙도 더 깊어지기를 소망하며 주님의 보좌 앞으로 나아갑시다. 2. 이번 주일은 성만찬 주일입니다. 주일 예배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환영하며 축복합니다. 3. 다음 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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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6월 25일 file

  • 작성자:
  • 등록일: 2006-06-26

1. 장마철의 폭염이 예사롭지가 않습니다. 무더위 가운데서도 지치지 않고 목마른 사슴이 시냇물을 갈급해 하듯 주님만을 사모하며 보좌 앞으로 나아갑시다. 2. 주일 예배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환영하며 축복합니다. 3. 다음 주 기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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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6월 17일 file

  • 작성자:
  • 등록일: 2006-06-19

1. 낮으로는 날씨가 많이 덥습니다. 초록 나뭇잎들은 더욱 푸르러 갑니다. 오직 예수님의 생명으로, 예수님의 이름으로만 살기를 소망하며 주님의 보좌 앞으로 나아갑시다. 2. 주일 예배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환영하며 축복합니다.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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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6월 11일 file

  • 작성자:
  • 등록일: 2006-06-12

1. 하나님께서 비가 필요할 때 비를 주시고 햇빛이 필요할 때 햇빛을 주셔서 논밭에 심겨진 작물들이 튼튼하게 자라고 있습니다. 비온 뒤라 참 맑고 아름다운 날입니다. 주님께서 만드신 하늘과 땅과 자연만물들이 찬양하듯이 주님을 찬양하며 나아갑시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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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6월 4일 file

  • 작성자:
  • 등록일: 2006-06-05

1. 유월이 되며 완연한 여름 날씨로 변했습니다. 무더운 폭염처럼 하나님의 강한 은혜를 사모하며 주님의 보좌 앞으로 나아갑시다. 2. 오늘은 성만찬 주일입니다. 주일 예배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환영하며 축복합니다. 3. 다음 주 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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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5월 28일 file

  • 작성자:
  • 등록일: 2006-05-28

1. 주말마다 비를 내리십니다. 내리는 비가 그치면 초록 햇살이 온 대지를 비추며 초록 생명으로 가득합니다. 예수님의 영광으로 충만한 그날을 소망하며 주님의 보좌 앞으로 나아갑시다. 2. 주일 예배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환영하며 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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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5월 21일 file

  • 작성자:
  • 등록일: 2006-05-22

1. 생명으로 가득한 오월의 초록 햇살 속에 가지들 마다 연초록 새순이 돋고 이름모를 풀꽃들이 피어 만발한 아름다운 오월 중순입니다. 생명을 주시는 하나님의 이름을 높여 드리며 주님의 보좌 앞으로 나아갑시다. 2. 주일 예배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을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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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5월 14일 file

  • 작성자:
  • 등록일: 2006-05-15

1. 새소리 물소리 바람소리 따라 찬양이 하나님께 올려지고 새소리 물소리 바람소리 따라 하나님의 사랑의 속상임이 들립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우릴통해 새소리 물소리 바람소리를 따라 흘러가게 되길 소망합니다. 이렇메 좋고 푸른 5월에 감사를 드리며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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