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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알이 말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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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Nov

2003년 11월 23일

작성자: 보나콤 조회 수: 2767

◎ 11월 하순입니다.
날이 꽤 추워졌습니다. 입김이 쉴 사이 없이 작은 입에서 피어오르듯 주님을 향한 기도와 감사 그리고 찬양이 우리의 인생에 가득하기를 소망하며 주님 보좌 앞으로 나아갑시다.

♣ 방문자
- 순장 사관학교에서 토요일에 공동체를 방문하여서 버섯사 입상 일을 함께 하였습니다. 그리고 토요일 오후 전형주 축구선수와 함께 장갑초등학교에서 축구시합도 했습니다. 축구선수 전형주는 공보다 더 빨라요.

▤ 식구들 소식
- 목요일과 금요일에 걸쳐 온 가족이 힘을 합쳐 겨울 김장을 담았습니다.
- 자매들이 힘을 모아 메주를 만들었습니다.
- 전집사님 가정이 스타렉스 밴을 구입하였습니다.

☆ 생일 축하합니다.
- 지난 목요일에는 강동진 목사님 생일이었습니다.

◎ 농업과 마을 이야기
- 수요일 저녁에는 보나팜 회의가 있었습니다.
- 버섯사 6동 입상을 마쳤습니다.
- 성철 형제 양계사 작업이 느리지만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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