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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알이 말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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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Dec

2003년 11월 30일

작성자: 보나콤 조회 수: 3065

◎ 11월 하순입니다.
초겨울비가 그치지 않고 내린 한 주간이었습니다. 날이 포근한 중에도 겨울은 깊어만 갑니다. 많은 일들 중에서도 우리 주님은 역사하시고 계십니다.

♣ 마을회관 개관식
- 12월 1일(월요일) 돼지를 잡고 함께 식사를 나눕니다.

▤ 방문자
- 모집사님 어머님께서 방문하셨습니다.
- 김정순 집사님께서 방문하셨습니다. 잘 오셨습니다. 사랑합니다.

☆ 민속김치 방문
- 토요일에는 공동체 형제들이 경기도 파주에 있는  민속김치회사를 방문하여 내년 고추 농사에 대해 논의하고 돌아왔습니다.

♡ 생일을 축하합니다.
양대영(11월 29일), 전위권(11월 30일) 생일을 축하합니다.

◎ 농업과 마을 이야기
- 6동 버섯사 종균접종을 하였습니다.
- 화요일에는 온누리 여의도 공동체 종강예배 후에 보나팜 농산물 판매가 있습니다.
- 주일 오후 강동진 목사님이 인천 주안장로교회 설교를 합니다.
- 올해 사용한 논과 밭의 도지를 모두 지불하였습니다.
- 마을회관 식사를 도울 방법을 찾아봅시다.
- 내년에 쓸 거름을 탁주에서 닭을 기르고 계신 안 장로님께 도움을 받기로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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