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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알이 말터

07

2004-Mar

2004년 3월 7일

작성자: 보나콤 조회 수: 2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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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밖에는 다른 것이 없는 믿음.
    "느부갓네살이 말하여 가로되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의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
    하나님의 마음을 감동시키는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와 같이
    우리를 통하여 열방이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 눈이 많이 내렸습니다.
    농촌 마을에 쓰러진 비닐하우스들이 속히 복구되기를 기도합니다.
    보나콤 비닐하우스 1동이 눈의 무게를 이기지 못해 쓰러졌습니다.
    대원리에는 몇개의 비닐하우스가 무너졌고 고추모종이 있는 하우스들은 기둥을 세우고,
    하우스 위의 눈을 끌어내려서 쓰러지지 않도록 지켰습니다.
    근처마을에는 인삼재배농가의 피해가 컸습니다. 인삼재배 차광막이 많이 무너졌습니다.
    연동으로 지은 비닐하우스들은 피해가 더 컸습니다.

⊙ 지난 화요일(3월 2일)에는 산외초, 보은중학교에 가서 교장선생님을 만나 홈스쿨을 할 것을 말씀드리고 홈스쿨을 시작하였습니다.

▒ 토요일(6일)에는 코추모종을 포트로 이식하는 작업을 했습니다. 36공 포트 429개를 만들어 놓았습니다. 마을 할머니들이 오셔서 도와주셔서 하루만에 끝냈습니다.

▤ 목사님 집을 설계하는 일을 하기위해 이주현 형제님이 내려와 함께하였습니다. 기초공사는 폭설로 인하여 약간 순연되겠습니다.

▨ 3월 28일 남서울 의료선교팀이 장갑초등학교에 와서 의료선교를 하게 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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