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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알이 말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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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Mar

2011년 3월 27일

작성자: bona 조회 수: 2285

✙ 다시 몰려온 추위로 인해 아침마다 영하 8도까지 내려가는 한 주간을 지냈습니다. 울어대던 개구리도 어디론지 다시 숨어버리고 연초록 새순들도 소스라치게 놀란 모습으로 하늘만 바라보고 있습니다.

1. 주일 예배에 참석한 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환영합니다.

2. 3월 달 생일 : 조은성(6), 박용희(25)

3. 21명이 참석한 에너지 학교가 주님의 은혜 안에 잘 끝이 났습니다. 수고하신 자매님들과 풍력팀에 격려와 사랑의 박수를 보냅니다.

4. 지난 주에는 멀리 터키에서 사역하시는 선교사님이 다녀가셨고 부여에서 공동체를 시작하신 전목사님, 주사랑교회 집사님들, 대전온누리, 양재 온누리, 영락교회 대학부에서 사람들이 다녀가셨습니다. 그리고 남은주 자매님과 친구들이 오셨습니다.

5. 김윤성 선생님이 화평의 집 건축에 한 주간 동안 같이 하셨습니다. 서재 지붕합판이 다 설치되고 서까래도 다 올라갔습니다.

6. 식당동 앞 텃밭에 보나스쿨 어린이들을 위한 축구장을 만들었습니다.

7. 양계장 병아리들이 잘 자라고 있습니다.

8. 다음 주 기도 : 김 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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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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