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강과배가 드디어 9일 어젯밤에 태평양을 건너 한국에 왔어요.
주님 나라와 몸된 공동체를 위해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는 가정에게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과 인사 전합니다.
세월이 많이 지났지요.
어떻게, 얼마나 더 주님을 닮았는지 궁금하네요.
시간이 되면 한번 만나지요.
저는 지금 현혜 언니네 있답니다.
연락처는 031-552-0895(기영이네)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샬롬! 갓블레스유!
김용수 이은경(동찬 다정)
큰골 재넘어 벌초
동찬이
|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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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여기는 김용수,이은경 가족 게시판입니다. 7 | 보나콤 | 11972 | 2003.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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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서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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用 | 1549 | 2007.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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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6 | "있을 때 잘 합시다" | 근수 | 1221 | 2007.01.09 |
| 295 | ~아내(남편)에게 해서는 안 될 말~ 58 | 근수 | 1892 | 2007.01.09 |
| 294 | 이세상 아내에게 드리는 글 | 근수 | 1333 | 2007.01.09 |
| 293 | ~서울대 입학자 수기중에서...~ | 근수 | 1241 | 2007.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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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형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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用 | 1354 | 2007.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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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형 가족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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用 | 1397 | 2007.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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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사진 한장 - 아버지 생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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用 | 1407 | 2006.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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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우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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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산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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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초하다가 점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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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골 재넘어 벌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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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샬롬!+한국에 왔어요! 1 | 강희명 | 1256 | 2006.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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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에 서울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