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onacom.or.kr/xe/files/attach/images/162551/b643c655310c8caf02909277b3d24e77.jpg
김용수 이은경(동찬 다정)
조회 수 1462 추천 수 3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은경 자매님

요셉이네 에요
잘 섬김받고 다시 도시에 일상으로 돌아왔어요.
싸주신 버섯이랑, 들기름을 먹으면서 대원리의 사랑을
먹고 있어요  감사해요.
많은 위로 사랑은 역시 치유가 되나봐요
우리 부부는 정말 좋은 친구를갖고 있네요
아버님께 안부 전해줘요....
  • ?
    은경 2005.06.10 21:31
    우리 또한 많은 사랑과 위로가 있었기에 흘러 가는거 아닌가요
    명옥언니의 푸근한 말과 주님 안에서 성숙한 모습으로 지금의 어려움과 힘듬 잘 견뎌나가시리라 봅니다. 기도 하겠습니다.
    아버님께 안부 전할께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공지 여기는 김용수,이은경 가족 게시판입니다. 7 보나콤 11972 2003.07.19
420 삼수가 캐나다로부터,안부편지와 500불(약50만원) 보내왔네 file 김근수 1166 2012.04.27
419 황혼의 슬픈 사랑이야기 2 근수 1434 2006.03.16
418 황소 아홉마리의 가치 1 김근수 1026 2003.11.20
417 황령산눈사람 1 file 종수 1449 2006.03.03
416 황능준, 독고석, 임교희 형제가족과 1 file 보나콤 4845 2005.09.21
415 형님 - 재미있는 문제 감사합니다. 그리고 우편물 오늘 받았습니다. 1 용수 807 2004.01.17
» 행복한 하루,구수한 들기름 사랑 화이팅 ! 1 요셉이네 1462 2005.06.10
413 해운대에서 아버지와 file 보나콤 1459 2005.12.12
412 해운대에서 동찬과 다정 2 file 보나콤 1518 2005.12.12
411 함구미 황금교회 - 동찬 외할머니 보나콤 1554 2005.02.10
410 할아버지와 큰아빠 file 보나콤 1014 2004.09.13
409 할아버지와 촌스러움 시낭송 1 보나콤 1231 2004.04.25
408 할아버지와 동찬이 보나콤 1642 2003.07.19
407 할아버지 생신 온가족이 함께 file 보나콤 1094 2004.12.19
406 한화 '구멍난 유격수' 해법..."신인 백승룡이 정답" - 동찬 고종사촌 1 file 보나콤 1310 2005.02.18
405 한국사람--외국사람차이 근수 919 2004.07.26
404 하루일과를 끝내고 접시꽃 앞에서 4 file 1794 2006.07.01
403 하나님을 웃기는 기도 1 근수 793 2003.12.16
402 프로와 아마의차이 근수 1100 2005.01.18
401 프로야구 한화 청주 9회말 백승룡 게임장면 1 16 2286 2006.05.15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1 Next
/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