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by 김민영 posted Jan 01, 200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온지 얼마 안 되었는데 그곳이 그립네요.
다정인 처음부터 우리를 반갑게 맞아주었는데
너무 귀여웠어요.
자주 들어올께요.
올한해에 하시는 사역 가운데 많이 바쁘시겠지만
늘 주님이 함께 하시는 사역을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