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수 집사님의 생일을 축하하며
아까 하지 못한 삼행시를....
김 이 모락모락 나는 구수한 된장찌개 같은 용수 집사님은 하나님의 부르심에
용기 있게 순종하여 하나님의 말씀이 성취되는 이 대원리 땅에서
수풀을 헤쳐가며 땅을 일궈 알알이 맺은 많은 곡식의 열매를 거두는 하나님의 추수꾼이 되었다네~
김용수 이은경(동찬 다정)
접시꽃이 한창입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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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여기는 김용수,이은경 가족 게시판입니다. 7 | 보나콤 | 11972 | 2003.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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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풀막에 핀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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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다에서 온 삼수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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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다에서 도착 청남대 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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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ke a bridge of trouble wa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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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시꽃이 한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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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원_쌍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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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이가 중학생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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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날 | 2169 | 2010.0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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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찬이와 다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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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익한 종 | 2542 | 2009.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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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sisstore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나를 향한 삼행시
김 김용수 할 때
용 용자는 용용이 아니라 쓸용인데 하나님께서
수 수월하게 사용하실 수 있는 그룻이 되고 싶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