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강과배가 드디어 9일 어젯밤에 태평양을 건너 한국에 왔어요.
주님 나라와 몸된 공동체를 위해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는 가정에게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과 인사 전합니다.
세월이 많이 지났지요.
어떻게, 얼마나 더 주님을 닮았는지 궁금하네요.
시간이 되면 한번 만나지요.
저는 지금 현혜 언니네 있답니다.
연락처는 031-552-0895(기영이네)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샬롬! 갓블레스유!
김용수 이은경(동찬 다정)
큰골 재넘어 벌초
동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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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김용수,이은경 가족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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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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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서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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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우리 어머니가 오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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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젓가락 알고 씁시다.../아래주소를 두번 클릭하면 비디오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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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남편)에게 해서는 안 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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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형 보내주신 것 잘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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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우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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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골 재넘어 벌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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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한국에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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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에 서울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