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부를 묻고
서로 떨어져 있지만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사용하기 위해
만들었습니다.
이틀에 한번씩은 들러주세요.
서로 떨어져 있지만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사용하기 위해
만들었습니다.
이틀에 한번씩은 들러주세요.
김용수 이은경(동찬 다정)
2003.07.19 09:42
여기는 김용수,이은경 가족 게시판입니다.
조회 수 11972 추천 수 21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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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rㅃrㄱr쓴 거 어l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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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찬이네 가정을 이렇게 만나게 되어 반가워요!
매번 들어와도 소식만 접하게 되었는데.....
사랑하는 응경아!
전 날 까지 기억하고 있었는데 늦었지만 생일 축하해!
경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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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ㅇrㅃrㄱr 쓴글 오 ㄹri 됏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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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수님^^
him 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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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동지 용수와 은경에게!
주님의 평안을 전해요.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멀리서 부러워하고 축복합니다.
자주 소식 전하지 못해도 마음 안에 있지요.
10월의 첫날에 사랑의 인사드려요. 샬롬!
-위니펙 뽀리: 누군지 알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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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경아 경희땜에 이곳엘 와보게 되었구나 잘지내고 언제나 행복한웃음으로 살고 있슴에 마음흐믓하구나!!
모든가족에게도 안부 전해주고 난 향숙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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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김용수,이은경 가족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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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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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수오라버니 질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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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안을 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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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 수확 동찬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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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찬 외가 식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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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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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림이네와 포항 오도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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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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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이는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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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일과를 끝내고 접시꽃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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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한화 청주 9회말 백승룡 게임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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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께 인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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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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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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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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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의 슬픈 사랑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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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찬아 보아라,다정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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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은 언제나 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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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도 포로수용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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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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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건강하구 즐겁고 복된삶 되셔용 ㅎㅎㅎㅎㅎ
혁이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