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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석현 김윤이(우림 우솔 우인)

콤바인 운전하시는 양집사님과

갓도리(콤바인이 들어갈 수 있도록 논 끝부분을 낫으로 베는 것) 해놓은 벼를

콤바인에 집어넣는 성민 형제와 벼를  줍는 남편.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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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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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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