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석현 김윤이(우림 우솔 우인)

떡과함께 복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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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석현 김윤이(우림 우솔 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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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최근 수정일
24	공부보다 일하는 게 더 좋다는 우솔이 [126]	겨울나무	11156	2010-11-13	2017-09-03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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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첫 추수 [21]	겨울나무	7093	2010-11-13	2010-11-13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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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To. 우인 [1] [30]	♥Amanda♡	9302	2010-09-13	2017-02-21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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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우인이 [5]	♥Amanda♡	7516	2010-08-11	2024-04-14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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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우인&우림♡ [6]	♥Amanda♡	7151	2010-08-11	2014-02-26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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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축복합니다! [1] [89]	새로핌	6642	2010-08-07	2016-11-06 08:24
19	샬롬! 축복합니다. 성집사님! 저는 새로핌교회 김종래 목사입니다.(수락 아빠) 일전에 몇번 뵈었죠? 보나콤의 정식 가족이 되었으매 주님이 주시는 행복을 길이길이 누리시기를 축복합니다. 가족 모두 항상 건강하시구요. 계획하시고 꿈꾸는 모든 것들이 잘 이...
18	허입을 축하 드립니다. [1] [4]	병장	5108	2010-08-04	2010-10-11 00:16
18	충성! 병장 양성열입니다. 드디어 허입을 하셨군요! 정말 축하드립니다. 이제 휴가 가면 자주 뵐수 있겠습니다. 전 휴가때 사주신 순대전골이 아직도 기억이 납니다. 우인,림,솔 이모 정말 환영합니다.
17	허입식을 끝내고 [3] [13]	겨울나무	5361	2010-07-19	2011-07-12 16:12
17	예비가정으로는 6개월이었지만 처음 예수마을을 방문해서 바로 보은에 터를 잡고 보나콤에 왕래한 지 10개월이 다 되어갑니다. 왜 빨리 하나님께서 이곳으로 인도하시지 않고 돌아돌아 어렵게 오게 하셨을까 참 궁금했습니다. 내 힘으로 할 수 없는 일이었던...
16	귀염둥이 ,,, [2]	좋은날	6046	2010-07-11	2010-07-18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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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자전거타고 보은가는 우인이 [1] [13]	오만둥이	7786	2010-05-15	2010-05-16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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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자전거하이킹 [3]	오만둥이	6657	2010-05-15	2010-06-04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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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우인이와 놀아주는 우림이와 은빛이	겨울나무	5748	2010-05-14	2017-08-29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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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모판에 쓸 종이인지, 열심히 자르고 있는 남편	겨울나무	5406	2010-05-14	2017-08-29 22:14
12
11	쑥알찜 만들어 먹기 [2]	겨울나무	6156	2010-05-14	2024-04-14 23:30
11
10	민들레연가 [2] [79]	겨울나무	6345	2010-04-03	2010-04-15 14:32
10	바람은 좀 쌀쌀했지만 봄햇살을 받으며 냉이와 민들레를 캤습니다. 내일이 부활주일이라 채매기(? 정확한 지명을 잘 모르겠네요)와 높은점이에 사시는 할머니, 할아버지들 집에 달걀 한 줄과 삶은 달걀 두 알을 나눠드리고 내려오다가 작년에 고추를 심었다는...
9	겨울을 떠나보내며..... [2] [12]	겨울나무	6632	2010-02-28	2017-03-23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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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하나님의 걸작품 [5]	좋은날	6426	2010-02-22	2024-04-14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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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우인이 귀여워요" [3] [8]	좋은날	6551	2010-02-06	2024-04-14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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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대단한우림이.. [7]	좋은날	5952	2010-02-06	2010-02-06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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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우인이는 여우주연상 [1] [6]	무익한 종	6885	2009-12-27	2017-09-01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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